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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돌게 만듭니다. 감정이 겉도니 지루해요. 분명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한 DC인데, TV시리즈의 경우는 아직 스몰빌의 아성은 Marvel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DC인데, 왜 영화가 요즘 이럴까요... 이제는 급기야 안전빵 디즈니 영화 공식까지 동원하고 있는 DCU가 참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덕분에 마지막 30분은 썩 괜찮았지만, 그 끝까지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5천원 대여로 봤는데, 제 생각에 그정도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정말 마지막 30분 때문에 별5개 만점에 3개 줍니다. 나머지 부분은 두개도 힘든... 제가 평소에 상당히





아쿠아맨은 결국 템빨인가요? 원더우먼도, 아이언맨도, 블랙팬서도 역시 템빨없는 수퍼맨이 짱짱맨.... ( 수퍼맨은 너프 템만 있는... 코믹스 다 치면 업템도 있겠죠?) 1. 트와일라잇 (으르렁하면서 포즈해줬대 존귀.....) 2. 캡틴아메리카 (이 사람이 맨첨에 잘 못들었다는데... 원더우먼이랑 비슷한 마블캐릭터에 밑에 포즈 하면서 말했다니까 맞을듯ㅋㅋㅋㅋ) 슼에서 해석보고 제목순으로 보고 있는데 뮤비 배경도 똑같고 원더우먼에서 다 죽고 나서 피아노청년이 뒤늦게 그 자리 온 느낌인데 원더우먼





800만 달러 (트리플 프론티어) *넷플릭스 * 이드리스 엘바 - 8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마고 로비 - 900만 ~1000만 달러 (버즈 오브 프레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1000만 달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갤 가돗 - 1000만 달러 (원더우먼 1984) * 브래드 피트 - 1000만 달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에밀리 블런트 - 1200만~1300만 달러 (콰이어트 플레이스



물론 후자라고 대부분 생각하겠지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다 보니, 상황은 웃을 수 없는데 억지로 웃어야 하는 광대의 슬픔을 아서, 혹은 조커라는 캐릭터에 이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조커의 행위를 정당화 하듯 감정을 유발하는 장치가 아닌가 하고요. 얼마 전의 기생충 처럼 상당히 불편하고, 연인이나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영화의 여운이 이렇게 길게 남아 장문의 글을 쓰게 만들고, 또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나누게 하기 때문에, 영화가 대단한



한스 짐머 콘서트 후기. 천 재 소 녀 \ㅇ0ㅇ/ 브아걸 어떻게 4년만에 나오면서 전곡 리메이크 앨범... 마블 간판 히어로가 스파이더맨 말고 또 누구있지? 브아걸 뭐뭐 타이틀이야?? 브아걸 원더우먼 듣는데 나르샤랑 가인 목소리 너무 좋아 차대 사람 사고 올리고 펑했던 여성분아 2019 Clien Open 사진을 올려봅니다~* 원더우먼1984 예고편 DC 원더우먼





늘동산님 사진~!! 15키로 빼드림.. 코스 다 촬영 못한점.. 사진에 등장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전에 올렸던 단체사진이 화이팅 버젼이였다면.. 남정네 104명의 하트버젼 사진 먼저 보시죠~ 샤방샤방합니다 -_- 라운드 전 스타트광장에서의 사진 먼저 보시죠~ 이제 스윙 사진을 좀 감상해보실까요? 모든 팀을 다 담을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날이 좋았고..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원더우먼조 후기는 이 글로 퉁쳐도





되겠습니까 늘동산님..? 뭔가.. 안끌리는건 왜일까요? 내년에 개봉하는영화입니다 지금 듣고있다 내년 개봉 이 영화는 어두운 DC 영화 분위기를 벗겨내려는 노력이 어느정도 성과를 보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종일관 어두운 배트맨과 수퍼맨 시리즈, 져스티스 리그와, 그나마 좀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는 원더우먼, 아쿠아맨에 더해서, 한결 더 가볍게 종종거리는 영화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나갔다는 느낌이 좀... 주인공의 연령대나 전개도 그렇고, 끝맺음을 보면 이건 전형적인 디즈니 무비 입니다.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는 다음 장면, 등장인물들의 대사도



비하인드 포토 공개 브아걸 원더우먼 파트중에 천!재!소!녀! 이부분 좋아 [버라이어티] 2019 헐리웃 배우 출연료 공개 1주일 차이로 올라온 마블 VS DC 영화 대표 여자 히어로 솔로 무비 예고편.ytb 오늘자 멜론 19시 차트 TOP20.jpg (외 태연+브아걸+몬엑 진입) 브아걸 뮤비 스토리 시간상으로 원더우먼>내가날버린이유 이건가? 좀전에 뜬 DC 새 트레일러 오늘 브아걸 음감회했는데 타이틀 뮤비 쩐대



납치해 자기 심복으로 삼으려 해서 배트맨, 수퍼맨, 원더우먼이 그쪽세상으로 처들어가죠. 근데 수퍼맨이랑 원더우먼의 힘으론 이기기 어렵습니다. 그때... 여기선 스포라서... ---------------------------------------------------- 배트맨이 나와선... 다크사이드 기지에 엄청난 양의 폭탄이 있더라. 그거 내가 다 재프로그래밍해서 터트릴수 있게 바꿔놨다. 니가 수퍼걸 풀어주고 우리 보내주지 않으면 다 같이 가는거야.. 알지? 그러자 다크사이드가 그럽니다. 수퍼맨이나 딴넘이 그런말하면 터트릴거라는거 안믿지만 넌 충분히 그럴만한 놈이다. 그래서 풀어줄테니 떠나라... 근데 영화에선 다른 히어로랑



할까. 오히려 극단의 감정을 표출하며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이 더 조커의 모습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런 면에서 아서는 정신병으로 무기력한 초반과는 달리, 더 활동적이고, 감정적이고, 단호한 모습으로 변화 합니다. 정신병을 극복한다는 생각은, 병이 나아 괜찮아졌다는 의미 보다는, 병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 사회적으로 정신병을 미화한다던지, 살인을 정당화 한다는 등의 우려를 주면서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아서의 불우한 환경과 우연이 만들어난 연속적인 폭력과 차별은, 왠지 정상인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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