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다뤄보려고 해. 한 가지만 잊지 말자. 우리 강아지들은 자신이 받는 의료행위 중 그 어떤 것도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어. 모든 선택은 보호자인 우리의 선택 이고, 우리의 책임 이야. 어떤 선택을 하건 이걸 잊으면 안 돼. 현재 강아지 전문가&보호자들 사이에서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데, 물론 논란은 있어. (대표적으로 강형욱 훈련사도 중성화에 대해서 필수라고 권하는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보다 부작용이 적음 하지만 의새들 식약청 부작용 운운하며 막는중 동물을 사랑해서 만든약 = 펜벤다졸 돈을 사랑해서 만든약 = 항암제 세관에서 파나쿠어 통과거부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치유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데모를 해야할 듯 합니다. 비싼 암치료비로 가정을 거덜내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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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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