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을 드라마 “녹두꽃” 이나 “봉오동전투” 처럼 양질의 컨텐츠가 나와서 다시금 많은 사람에게 관심 속에 있게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항일대도 였던가요? 극중 유해진님이 들고 다니는 대도에 적힌 글귀가 계속 생각나서 알아보니 중국의 역사가 (사기를 집필한) 사마천의 본임안서에서 인용된 부분이더군요. “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어떤 목숨은 태산보다 무겁기도 하고 어떤 목숨은 깃털보다 가볍기도 하니 그 쓰이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드라마로 각색이 되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니까 아끼지 말고 많이 보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거니까 제발 강요하는 얘기는 자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기생충 후기 쓰고 왜 내가 클리앙에 후기를 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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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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