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을 잃어버린 바보따위에게 살갑지 않은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신분증과 항공권 사본을 사용했습니다. (준비물B, C) 대사관에서 주는 서류들을 작성합니다. 여권발급 신청서와 여권재발급 사유서,여권분실 신고서, 여권관련확인서 신청서 등.. 서류를 5장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작성법은 가이드를 주기에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넉넉하게 2~30분정도 소요됩니다. 임시여권의 수수료 272바트를 지불하고 여기에 첨부할 사진을 찍기위해 대사관 내의 즉석사진기에서 100바트를 사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5. 대사관 재 방문 허둥대다가 대사관의 마감시간(16시)에 와버려서 다음날 임시여권을 찾으러 갔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나, 다시 방문했을때, D-a, E-a를 만드는걸 잊지 맙시다. https://file1.b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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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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