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은 경기 직전 "어제 경기에서 사구를 맞은 허경민을 경기 후반 기용하고, 몸상태가 좋지 않은 박민우도 경기 후반 기용하기로 했다. 1번 타순에 민병헌을, 8번에 황재균, 9번에 김상수를 배치한다"라고 밝혔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선 김광현은 6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만을 기록하는 연을 맺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각자 자신의 국가를 위해 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뛰었던 좌완 펠릭스 듀브론트 (베네수엘라)다. 듀브론트는 5일(한국시간) 대만 타오위안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무실점으로 야구 국가대표 포상 포인트 [KBO 야구 규약 캡처] KBO 이사회는 국가대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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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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