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대 돌파ㄷㄷㄷㄷ 이번 신형 더뉴그랜저 당연 DBL 적용이겠죠? 이번 신형 그랜저와

대쉬보드 없음: 적응의 문제라고 하는데 대쉬보드 없는 차를 상상을 못해봤어요 4) 어라운드 360도 뷰 없음: 후방 카메라만 있음 5) 고급옵션의 부재: 통풍시트, HUD, 사이드미러 blind spot assistatant, 전동 트렁크

많이 발전해서 좋드만 지금 페리전 그랜저 계약하면 별론가요? 그랜저 지금 타이밍에 사도 될지 K7 구입 하려고 보배 가입 했습니다. ^-^ 차급 비교에 대해 한말씀 드릴께요. 차량 고민입니다... 직할 받는다면 신형 그랜저가 최고 일듯 15년식 그랜저lpi 얼마에 팔면될까요? 지금

등등과 같은 경쟁상대 입니다. 이급의 공통점이 가솔린차 기준 3.0배기량 이상의 엔진을 소유하고 있죠. 기본이 3.0배기량 이상입니다. 그래서 트래버스도 2륜한정이기 하지만 3.0 다운사이징인 2.0터보 달고도 있었죠. 근데 차가 많이 크죠. 아마도 미국식 차체 분류에서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있는듯합니다). 핸들링 좋습니다. 누가 이번 신형이 핸들링이 둔감하다고 그러신거 같은데, 제 기준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제 차인 국산 준대형(HG)하고 비교하면 훨씬 날카롭습니다. 이는 지하주차장에서 속도 덜 줄이고 직각턴할때, 또는 유턴할때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록투록이 얼마인지는

너무 이쁘게 나와 짜증은 나지만, 그랜저 정면이 아반떼나 소나타처럼 못생기게 나오길 비는 1인 입니다. ㅎ ㅎ 차는 교통수단으로 나를 모시는거지, 내가 차를 모시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러니 그랜저나 k7이나 고만 고만한 차니, 너무 까지는 말아주세요. ^^;;

느낌이 살짝 듭니다. 고속 주행해보니 풍절음도 많지 않습니다. 아스팔트는 당연 조용하고요. 다만 콘크리트 노면에서 특정 속도 구간에서 차체와 공명되는 진동수가 있나봅니다. 특정도로구간 특정속도에서 차체와의 공명음이 조금 불쾌했습니다.(아무래도 인치업의 영향이

ㅜㅜ 내년 2월 한국 들어가면 차 살려고 생각 중인데.. 다시 고민이 되네요.. 외신 카앤드라이버는 “르 필 루즈에 영감을 받은 극적인 스타일링의 신형 아제라가 올바른 방향의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라고 했다. 또한 작년 미국에서

, 세제 혜택 후 판매 가격 기준으로 정리했다 . 프리미엄 ( 기본 3,719 만 원 , 풀옵션 4,357 만 원 )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리미엄 트림은 스마트스트림 2.5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구성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변경된다 . 또한 연비 향상을 위한 17 인치

싶은것은 1)실내 색상 때문에 300을 더 투자하고도 캘리를 갈 만 한것인가 2)2.5 가솔린을 탈지 하이브리드를 탈지.. (제가 평일은 주로 출퇴근용으로 편도 15분거리이고 1년에 1.5만에서 2만키로 정도 탑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k7은 없는 거 같은데 후진 방향지시등도 led 캬 고급감 솔직히

그동안 현대차에서 보던 라인패턴은 아닙니다. 확실히 철판 가공기술력이 올라갔네요. 후면 디자인 : 다 마음에 듭니다. 깔 껀덕지가 없어요. 트렁크 버튼은 현대차 앰블럼 위에 누르는 히든타입? 그겁니다. 트윈팁 머플러 들어갑니다. 내부 인테리어 : 천장 기존 스웨이드보다 더 좋은질감 / 계기반+내비 각각 12.3인치. 넥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