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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치르려고 보니 머리가 없었다 " 고 말했습니다 . 그는 " 유족들은 아무도 머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 머리를 찾아달라는 요청에 경찰이 짜증스럽게 응대했다 " 고 주장했습니다 . 이에 대해 경찰은 " 시신을 수습한 후 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파악해 A 씨의 남편에게 알렸고 , 날씨가 좋아지면 수색을
없었습니다 . 이후 머리 부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족은 경찰에 항의했고 , 경찰은 수색을 통해 19 일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15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머리를 발견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유족 측은 경찰이 머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없는점, 소지품조차 없는 상황으로 볼때 타살 주장 라디오 듣다가 황당해서 기사 찾아보니 노컷에 떴군요. 담당 경찰과 통화한 내역 보고 할말을 잃었네요...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다가 약 50 여일 만에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 대 여성의 유족 측이 " 경찰이 시신 발견 당시 머리 부분은 찾지 못한 사실을 유족에게
숨기고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A 씨의 아버지는 이날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 시신을 확인할 때 경찰이 머리 부분은 너무 흉측하니 보지 말라고 했는데 , 나중에
설명했습니다 . 유족은 또 , 머리가 발견된 위치나 상태로 봤을 때 극단적 선택으로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에 경찰은 " A 씨가 혼자 택시를 타고 산 근처까지 간 화면은 확보한 상태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수사 중 "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읽어봤는데, 너무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 종결? 숨진 채 발견된 실종 여성 유족 "경찰, 머리 못 찾은 사실 숨겨" [단독]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기사 :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 여일 만인 11 월 14 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고 머리가
해야되냐고 따짐 5. 수색 한시간만에 머리 발견. - . 경찰은 사인미상, 유서가 발견됐다는 점으로 자살로 종결 시도. - . 유족은 시신 상태가 너무 깨끗한데다가 시체에서 떨어져 150m를 굴러간 머리의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고, 상처하나도
알리지 않았다 " 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유족 측에 머리 미발견 사실을 알렸으며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22 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 월 25 일 동두천시에서 30 대 후반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고 해명했습니다 . 이어 " 검사 지휘 없이 경찰이 자의적으로 변사 사건을 종결할 수 없다 " 며 " 머리를 찾기 위해 지방청 체취증거견 동원 일정 조율까지 했다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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