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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못지 않은 괴이한 짓거리로 바닥을 친 홍준표와 안철수 등이 기사회생의 동아줄을 잡은 듯 100분토론 유투브가 너무 재밌다.. 홍준표... 경 코메디 해라,.... 일단 밑장 빼기하려는 게 보이네요. 아무리봐도 필패의 카드를 차기 대선후보라고 내놓다니 홍정욱이를 정말 밀어주려고 하나 싶기도 하네요. 홍감탱이 우쭈쭈 방송 시작합니닷ㅠ 민주당의 이낙연을 뒤집을 인물이





내가 할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나는 두번다시 이용당하지 않겠다!!! -4번이나 오른 의원자리 또 해먹자고 전쟁에 나가는게 아니야!! -나는 나라를 위해 칼을 든 것이지, 간신배들을 살리기 위해 다시 전장에 나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내년 총선까지 난 이 당을 위해 할일이 전혀 없으니, 가서 똑똑히 전하라!!



또 혼자 주저리 주저리 글 쓰게 됐네요 ㅠ 경욱이는 나가있어..훈수두지말고... 홍준표 "황교안, 헛발질로 조롱만… 진보정권 무조건 비난은 말아야.... 홍크나이트 차라리 유튜브로 하는게 ㅋㅋㅋㅋ 밉상 ㅋㅋㅋㅋ 오늘 유시민 vs 홍준표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해외라



그냥 기세싸움, 국면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 속성에 어울리게 검찰, 야당, 언론이 한몸이 되어서 철저히 물고 뜯고 맛볼 겁니다. 이렇게 되면 많이 속상하시겠죠? 해도 안되는 게 아닐까 싶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무리 거짓말과 개소리를 늘어 놓아도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관대함을 보이는 지경까지 와 있습니다. 이거 사실 무서운 얘기 아닌가요? 유력 정치인이라는 인간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임이 백일하에 드러나도 언론이 비판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욕하지도 않는 경지. 심지어 욕을 먹어도 전혀



하고 있으니... 아니 웃기긴한데... 좀... ㅋㅋㅋ #kbsnews [앵커] 경남의 한 지방 공기업에서 조직적인 대규모 채용비리가 있었던 사실이 경찰 수사로 밝혀졌습니다. 부정 채용된 인원 가운데에는 당시 경남도지사를 지지하던 산악회 회원과 가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어제 채용비리에 연루된 직원들을 무더기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중략 ))))))))))))) 지난 2013년 치러진 지방



유튜브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장 발부로 많은 분들이 좌절감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게시판의 분위기도 어둡군요.. (홍카콜라에서 유시민-홍준표 토론을 보고 달린 댓글을 보니, 유시민 촉새다, 홍준표 시원시원하다는 댓글이 왕창 달렸더군요) 논리도 없고, 막무가내인 그네들





2 중앙일보 민주당 김해영 "조국 딸 논문·입시, 국민 납득 어려워" (1) 1 0 0 중앙일보 "美, 지소미아 종료 이해? 靑발표 반나절도 안돼 가짜 판명" (3) 2 0 1 중앙일보 해군 찾았지만 문전박대…나경원 "청와대가 막은 것" 분노 10 0 13 중앙일보 김정숙 여사,





엄마가 선택한거에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어쩔수없다" 이렇게 피해 나갈수없어요. 왜냐하면 초딩아들이 선택했을리는 만무하고 엄마가 국적포기시킨거에요. 이건 빼박이죠. 참고로 추신수아들같은 경우는 '영주목적으로 미국거주'하고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원정출산하고는달라요. 유시민 홍준표 때는 어떻게 15만 찍은거냐 존나 신기 ㄷㄷ





당해서 당 소속 의원 절반이 피의자가 되는 희대의 정치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그러고 난 뒤 당 지도부는 이 문제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애써 무시하고 폄하해 왔지만, 조국사건과 같이 살아 있는 권력도 철저히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이 야당 수사는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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