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김에 하고싶은거하면서 살아라고했는데 고 설리양의 죽음과 악플러...그리고 언론... 설리 악플의

연예인이 공인인 점을 감안하면 밝은 표정이 좋긴함, 근데 그들도 사람임 피곤한게 티날 수도 있다고 생각함 3. (쟤는 싸가지가 없어보여..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음, 화장 좀 얕게 하면 안됨?? 아주 세상 다 가진 표정이네) ㅋㅋㅋㅋㅋㅋ아니 본인들은 티비 나올 일도 없고 고작 동네앞 나가는데도 누군지도 모를만큼 떡칠을 하고나가면서 외모로 먹고 사는 연예인한테 화장가지고 디스를 하다니.. 그리고 잘난 맛에 사는 사람 회사에도 주변에도 쌔고 쌨는데 단지

그런 모습만 기억되길 바라진 않을거 같고..... 너거들이 악플 다는거랑 설리 악플러들이랑 머가 다르노 ㅜㅜ 반성해라 달창 대깨문들아 마음의 상처 긍정적으로 잘 극복한거처럼 보여서 좋았는데 왜 ㅜㅜ 또 한명의 젊은 여자연예인이 자살했네요; 저는 설리에 대해 잘알지 못했는데, 뭘 잘못해서, 뭘 어떻게

시도를 했다는 루머 때문에 곤혹을 치룬 바 있다. 소속사는 이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논란으로 입방아에 올랐지만 꿋꿋한 행보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노브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려 이슈가 됐다. '악플의 밤'에 출연해 "노브라는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자유"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악플 달고 공감한다고 추천, 공감 누르고 이제와서 뭐 소속사를 탓해?? 주민번호를 훔치든 등등 악용하면 처벌받게 그럼 댓글 남길때 두번 세번 생각하겠죠 주변이 알면 더좋은거구요 왜 이게 현실화가 안될까요 설리 악플로인해 마음이 아프고 조국님 사퇴에 살충제 뿌렸다고 발광하는 ㅇㅂ충보니 열받네요 인터넷 실명제만해도 반이상은 범죄자 잡아 드릴것같네요 아 눈물나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류수현 기자 =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종현이를 보내고 남은 네 사람 모두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지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는데도 말이죠. 이제는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천사가 되어버린 두 사람을 그리며 노래를 띄웁니다. 종현의 '산하엽 (Diphylleia grayi)' 입니다. [@@youtub_tag-0@@] -------------------------------------------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 설리씨 종현이의 절친이 되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종현이가 먼저 떠났을 때 누구보다 먼저 찾아와 그 자리를 지켜줘서

'시민'들 틈에 섞여 '그래 역시 우리나라엔 정상인 사람이 더 많구나' 국뽕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지쳐있었습니다. 전문직에 종사하던 친구들,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동료들, 스스로 엘리트라 자부하는 이들 조차 세부내용은 보지도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무작정 장관님 비난할 때, 5분정도 '공소장은 보았는 지', '검사 70명이 XX대(죄송합니다만 그렇게 표현했어요) 표창장 뒤지는게 정상인지' 이야기하다 지쳐서 그 얘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ㅈㄱㄴ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주택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밝혔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설리와의 마지막 통화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진짜 이게뭐야.. 설리 인스타 찾아가서 악플남긴 사람들만큼, 어쩌면 더 설리를 힘들게 한게 기레기입니다 노브라가 뭐그렇게 대수라고 수없이 기사 쳐올리고, 그기사보고 모르던사람들도 인스타가서 조롱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불나는데 기름을 붓는 역할 잘했죠 조국사태랑 뭐가 다릅니까? 표창장 하나가지고 두달넘게 조국 죽이기한 기레기들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최 씨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예능이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리 사망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가 비탄에 빠진 가운데, 그룹 엔플라잉이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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