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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이후로도 촛불 무력 진압 계획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검찰이 폭 넓은 수사를 진행하고도 국민에게 밝히지 않은 진실들을 국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입니다 . □ 촛불 무력 진압 관련 자료와 진술 등의 제보를 상시 접수함을 알립니다 . 제보 접수 : 군인권센터 사무국



가진 게 많냐. 그날은 그냥 빵 두봉지를 사들고 하염없이 걸었다. 아들이 다리 아프다고 하면 업어주고, 걷다가 또 업어주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들이 다 알 것 같아 너무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게 벌써 만 4년 다 돼가는데 잘





방민아의 '절대그이', 신혜수 김명수 주연의 '단 하나의 사랑'(각 9표)이 아쉬운 평가를 얻었다. 송승헌 주연의 '위대한 쇼'(8표), 한예슬 복귀작 '빅이슈'(8표), 박보영을 앞세운 '어비스'(7표) 등이 최악의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고, 제대하고 돌아온 임시완의 복귀작 '타인은 지옥이다'와 지창욱의 '날 녹여주오' 등도 각 7표를 얻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남자친구', '황후의품격', '이몽', '초면에 사랑합니다',



행태에 대하여 제보하고 있는데 전익수 본인만 아니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 재차 요구합니다. 국방부는 특별수사단에 대한 직무 감찰에 즉각 착수하십시오. 2019. 11. 08.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 검찰청의 내란범들도 분명 이 사실을 알았겠죠???





당시 주고 받은 전화 통화 녹음 파일을 입수하였습니다. ※ 특별수사단 고위급 장교들이 현재 휘하 군검사들을 상대로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제보자가 특정되는 녹음 파일, 녹취록 등을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 이들은 통화 내용에서 - 특별수사단 수사기획팀장이자 공보 담당이었던 김OO 중령이 방출된 사실에 관한 내용 - 전익수의 수사 은폐,



김광진 의원에 항의…사무실 번호 뿌려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일베 때문' 일베, 이중투표 인증. **x?CNTN_CD=A0002172891 일베 성남시 쿠폰 조작사건 %EC%84%B1%EB%82%A8 요즘 보배에 일베들이 많이 있는것같아 뭐가 나쁜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렸습니다 [img= ] 배우 성현아가 박원숙에게 그간의 마음고생과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모두 입증되고 있습니다. □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희망계획’은 최순실 태블릿 PC가 공개되기 이전 시점인 2016년 10월에 김관진 안보실장의 주도하에 박근혜 청와대의 국가안보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희망계획’은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같은 북한 급변 사태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계획입니다. 희망계획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지는 지금



검토를 하지 않더라도 현행 계엄법에 따라 계엄을 선포하면 그만이다. 군인권센터는 신기훈이 김관진에게 보고한 위 문건을 확보하여 그 내용을 공개한다. (별첨) 당시 군검찰 특별수사단은 이 문건에 국회 무력화 계획이 등장한다는 점, 계엄사령관을 합참의장이 아닌 육군참모총장으로 지정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기무사 계엄 문건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청와대와 기무사의 연결 고리를 찾기



일 ,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을 계엄령 문건 작성의 지시자로 의심한 ‘ 기무사 계엄령 문건 사건 ’ 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처분장 내용과는 달리 계엄령 문건 작성에 당시 청와대와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이 깊게 관련되어 있었다는 제보를 공개하였습니다 . □ 이후 군인권센터는 박근혜 퇴진 촛불에 불이 붙던 2016 년 11 월





전익수는 모든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김OO 중령과 관련한 전익수의 해명도 재차 반박합니다. □당시 특별수사단에는 수사단장 지휘 하에 수사기획팀, 수사1팀(세월호 민간인 사찰), 수사2팀(계엄 문건)이 있었습니다. 김OO 중령은 수사기획팀 팀장이었습니다. 전익수는 김OO 중령이 수사와 관련 없는 위치에 있었다고 하는데 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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