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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일하고 가끔 소소하게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것이다. 먹고살기위해 일하는게 별로라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항상 희망을 꿈꾸고 내 미래도 나의 자녀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다. 나는 형편때문에 외국어학원을 다니지 '못'했지만 전공외국어로 대학원도 입학했고, 지금은 한 회사의 대표를 하고 있다. 외고, 자사고, 특목고를 없앨게 아니라,,,,평범하거나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재능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주는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본다. 나는 집안형편은 늘





사무처장 및 이승우 사장 등 본인, 가족 명의 예금을 찾아간 사실 확인 320. 반값등록금 집회 이유로 가난한 여대생에 '벌금 폭탄'.. 집회 참석 이유로 검찰 기소 321.삼청동 안가, 청와대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이상한 땅거래 .. 청와대 인근의 부동산을 ‘교환’ 형식으로 거래 ( 친일파 후손의 세금 체납으로 국가소유 된 땅) 322.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대포폰, 서유열 KT





할때쯤.. MB 나타나서 마이스터고...내세우며 복지하는 척 전부 취업 내세우며 고교 틀을 깼죠. 전면엔 마이스터고..뒤쪽엔 교묘히 자사고 특목고 자공고... 신자유주의, 소비자중심 학교선택 내세우며 와장창 부순 겁니다. 교육은 잘하는 넘 못하는 넘 잘사는 넘 가난한 넘 섞어서 하는 겁니다. 분리되는 순간, 못하는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3. MB 측근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비롯한 여러 특목고에서는 수업시간마다 발표를 시킵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부능력특기사항'을 채우기 위해서죠. 각 학교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한영외고에서는 '진로스터디그룹'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끼리 연구 주제를 잡고, 탐구를 하고, 소논문을 씁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요소 중 하나인 '전공 적합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죠. 일반고에 재학중인 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일반고에도 있느냐'고. 친구는 당연하다는 듯





현재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능보듯 중학교 학생들이 저녁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보충수업을 합니다. 이미 중학교 2학년쯤되면 고등학교 시험을 준비 해야합니다. 그리고 순천고는 순천뿐만 아니라 인근의 여수, 여천, 광양, 고흥, 심지어 아~~~주 멀리 떨어진 완도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그 지역 명문입니다. 그 지역의 중학교 “전교” 1-2등만 입학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수지역에도 여수고라는 지역명문이 있지만 순천고로 오는 동기들이 많았습니다. 순천고는 그런 지역의 정말 우수한 아이들을 데리고 고등학교 3년을 보냅니다. 지역에





많이 들고다니죠. 그래서 프로 13인치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제가 그랬죠) 15인치 가세요. 학교에서 이동하면서 eGPU 못씁니다. 너무 불편해요. 단, 헤비한 작업은 집에서만!! 같은 생각이시면 예외입니다. 이게 다 13인치에 외장그래픽이 없어서 그래... 그래픽 작업(뽀샵)이라면 13인치로 버틸 수는 있겠지만, 시원하게





정부의 지원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국립 , 사립을 떠나 유명 대학들이 모두 수시를 늘려 왔을까 ? 그건 다양한 교내외 활동과 학생종합기록부를 반영한 수시가 수능만을 반영하는 정시를 통해 선발하는 것보다 최소한 나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더 뭉치는 이상한 효과가 나오고 있죠. 그리고 거기에 검찰= 정의 이건 사라졌고 검찰=초고강도 개혁대상 이란이미지는 많이 자리를 잡혀 버린거죠. 솔직히 윤석렬이 지 부하들 시켜서 자신을 공격하는 언론을 까고 윤석렬 장모건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학생부가 MB때 시작한 “입학사정관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MB때 입학사정관 제도에서는 “대외” 활동, “대외”수상실적 : 대외논문, 대외활동 등을 적을 수 있어 부모찬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대외활동을 해애한다고 권장하고 대서특필함. 참고로 조국 교수님의 딸이 이 시절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 현재의 수시 중 “학생부 종합전형”의 학생부은 대외 활동(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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