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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고, 특히나 어린아이들은 우주선 소리가 나는 전기차를 그렇게 좋아하더군요. 저 멀리서도 와 전기차다! 우주선 소리가 나요! 하며 열올릴때, 부끄러움은 저의 몫이었습니다. 만약에 타요나 폴리 안에 승무원이나 조종사가 있었다면, 그들의 심정이 저와 같았겠지요. 아무래도 집밥이 아닌 바깥밥을 먹이다보니, 1kw에 173원 정도 하는 충전료도 조금은 신경쓰였습니다. 겨울이라 충전 손실도 발생하는 마당에, 충전시킬때 1시간~2시간 정도 바깥에서



slc 200 718 카이맨 GTS 옵션 마음에 드는 중고 vs 스탁 코나 EV 10,000km 운행기 아~~~C8 가격!!!!!![30] 718S도 아니고 걍 718인데... 별 무리없이 284까지 뽑아재끼네여 ㅎㄷㄷ 2.0터보가 ㅎㄷㄷ 올해 쿼터기준으로 GTS계약 불가 단종 내년부터 노멀 S만 계약 가능 GTS단종과 전기차 박스터 넘어가기전 박스터 스페셜





일어난 일이라니!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멋지고 훌륭한 자동차들에 대한 마음이 피었다가 저물었습니다. 아무도 몰래 벤츠 오너가 되었다가 나 홀로 이별한 날도 있었고, 그냥 버스나 타고다닐까 하는 현자타임 또한 존재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잠든 사이, 나 홀로 깨어있는 깊은 밤. 코나와의 첫



곱게 탁송시켜놓은 코나 안에서 내부 등을 켜고 매뉴얼을 읽었습니다. 영업사원은, 아마도 자기가 퇴근할 때 까지 제가 거기서 매뉴얼을 읽고 있으리라 생각을 못했나봅니다. 대리점 문을 나서는 그의 눈과 저의 눈이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애써 그 자리를 피하려 악셀을 밟는 순간, 주인 맘을 알아차린듯



옵션 차가 $73,000(300마력) 얼마전에 오더 넣고 지금 미국항구에 들어와 있는 우리 BMW G20 M340xi가 $80000불 ㅠㅠ...... 아 C8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야!!!!!!!!!!!!!!!!!!!!!! 물론 옵션 넣으면 1억가까이 갑니다. Z06는 뭐 12~13만불 갈거고 그레서 한 일년정도 품질 안정화 될때



포르쉐 공식중고차 사업부에 매각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판매가가 많이 줄어들긴 하겠지만요. 끝으로 제차량 적정판매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데 문의에서 반대차선에 첫번째 무리에 E92 M3 대략 4대정도, 카마로도 있고, Z4도 있었음 두번째 무리에 E92 M3 3대에 박스터 노란색





쓰고 1호기를 너무 많이 운용하는 거 같아서 아낄려고 3호기를 영입한거였는데 이렇게 꼬이네유...회사 단기 현금보유가 여유롭지않아 1호기 대신 인센티브 좀 받고 쫑ㅠㅠ 회사 상황안좋다는데 차가 한두푼도 아니라 땡깡부릴수도없고 남은 열흘남짓 많이 못한 뚜따나





타고 나갈겁니다. Porsche 자나요... 음... 최근에 3호기를 애초 목적과 달리 suv로 영입했었드랬죠...(돈이 없어서...) 저는 원래 suv 혐오 주의자(?) 였습니다. 현실은 2,3호기 둘다 suv... 제작년에 회사로부터 인센티브(회사내에서 돈보다 차를 좋아하기로 유명해서...) 대신 1호기를 받았는데요. 이번달에 1호기를 제공해준 자회사(병행수입업체)가 청산절차에 들어가면서 1호기와의 강제 이별이 금일 확정되었습니다... 2호기는 같이 일하는 친구가 거의





낮기에 크게 고려되지는 않더군요. 맨 처음 버팔로를 타는 제임스처럼, 초광속 비행을 하는 스타워즈 제다이처럼 몰던 운행도 점차 감을 잡고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코모드와 컴포트 모드를 주로 사용하고, 간혹 달리고 싶을땐 스포츠 모드를 누르고





X5 SUV 새차 + C63 AMG 까브리 중고 4. 주간식 서술형 당신 맘대로 ... 요세.. 엔카들어가서 포르쉐 중고차 구경하고있습니다. 한~ 5천정도만 생각해서 들어가봤더니.. 911은 전혀 가능핮지도않더라구요.. 그래서 왜 포르쉐 관련농담으로 인생에 실패하였기때문에 박스터를 탄다라는 제레미의 드립이 쓰게 웃을수밖에없었어요 ㅋㅋ 그런데.. 보면볼수도.. 왜 인지모르겟지만.. 차는 정말 신형이 예쁜것같습니다...ㄷㄷ 구형은 그떄의 구형이라.. 마력 미션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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