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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서 어린이가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합니까. 반응속도와 제동거리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스쿨존에서 중대과실로 사망 사고내면 최대 무기징역 이라는데 사고는 누구라도 낼 수 있는거고 그게 100% 운전자 과실일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그렇게 법을 강하게 정해놓으면 무서워서 어디 운전할 수 있겠나요." "법은 감정적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감정적으로 법을 만들면



전 의원은 "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는 할 수 있지만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 사고 발생 3년 이상 징역 부과,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사망 발생시 최대 무기징역까지 부과하는 건 황당하다 "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법안을 발의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변호사 출신이 아니더라도 국회의원이면 균형감각이 필요하다"면서 "형사처벌의



대한 과실 범위를 명확하게 해줄 재판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민식이법' 발의한 민주당 강훈식 의원, 과거 무면허 운전적발 [출처] 스쿨존에서 중대과실로 사망 사고내면 최대 무기징역 !! 민식이법 강도 강간보다 높은 처벌 | 작성자 htse 이 법 원안대로 곧 시행되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 과실없이도 차와 사고로 어린이가 사망시 최소 징역3년에서 무기징역까지 어린이가 부상시

나경원비판한 민식이엄마한테 한국당지지자 공격 누리꾼 "선을 넘었다" 나베 개 쌍년아 민식이엄마, 한국당지지자 악플에 SNS 비공개 전환 민식이법 최대 피해자는 민식이 엄마인 이유 ㅠㅠ [영상] 민식이엄마 신상털림 민식이법 악용사례 곧 나타날듯... 나경원, 보좌진과 회식중 분해서 울었다.원내대표연장무산후 [SNS눈] 나경원 비판한 민식이 엄마에게 쏟아진 악플세례 본회의 무산 후 SNS에 “말 바꾸지마” 나 원내대표 비판 한국당 지지자

기본 원칙은 '고의'다. 교통사고는 '과실'이다. 일부러 저지른 교통사고는 살인이며 과실 사고와는 전혀 다른 범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형법상 과실치상은 5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고 피해자와 합의하면 죄가 안되고 교통사고 과실치사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면서 "'과실'은 범죄를 일부러 저지른 게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는 누구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과실로 사고가 생겼을때 어떤 식으로 처벌하자는

법률이 100년간 이렇게 5년 이하 금고형에 처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특정지역(스쿨존)에서 사고나서 사망하면 3년 이상 징역에 처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고 강조했다. 강 전 의원은 " 과실과 고의가 다르게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강훈식 의원과 민식이 부모는 그런 인식이 없다 "면서 "민식이 부모야 자기 자식이 죽었으니까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에게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사고가 일어난지 두 달 밖에 안됐다.

악질적인 범죄도 3년 고의가 아닌 단순 실수로 분류하는 과실에대해서도 3년 ~ 무기 고의 vs.과실 아이도 모르는 민주당 의원들 그들을 지지하는 무식한 엄마들 3.민주당이 서두르는 이유 재판도 아직 끝나지않은 올해 9월 발생한 사건에 대해 쫒기듯 서두르는 이유와 배경 을 말씀드렷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격에 계정 비공개… 누리꾼들 “선 넘었다” 오늘 민식이엄마 눈물보고 억장이 무너진다 니년 덜 떨어진 새끼는 요리조리 엄마찬스써서 사람구실 만들어놓고 얘들살려달라느 엄마들 절규를 쌩까냐? 니년이 사람이냐? 민식이 엄마, 한국당 지지자 악플에 SNS 비공개 전환 | 이날 박 씨는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유가족들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식이가 왜 협상 조건이냐. 왜 우리를 이렇게 이용하냐. 무릎까지 꿇었는데…"라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그렇게 하라고 우리 아이들 이름 내 준 것 아니다. 우리 아이들 협상 카드로 쓰지

최소 1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짐. WHAT? 아직도 민식이법이 무슨내용인지 모르고 민식이엄마가 울고 애가 죽었다면서 감정만 가지고 지지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것 같은데.. 미친것 같지만 이게 사실임.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한문철이 스스로 유튭에서 말했음. 가급적 어린이보호구역에 아예 들어가지 마라. 들어간다면 차에서 내려서 밀고가라(지인들에겐 이렇게 말한다고함) 이거

말라. 꼭 사과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박 씨의 SNS에는 악성 댓글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박 씨가 나 원내대표에게 반말을 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가 님 친구냐"라고 비꼬는 댓글부터 "한국당 아닌 민주당 탓이다. '민식이법'을 '공수처법'에 끼워 팔기 하고 있다"와 같은 지적, "민식이 부모가 하는 행동이 세월호 유가족 같다"라는 공격까지. 결국 박 씨는 다음 날, SNS 설정을 비공개로 바꾸었다. 민식이법의 문제에 대해 여러번 글을 남겻습니다 1.발의자의 도덕성 발의자는 무면허 운전 하던 민주당 의원님이란점 2.형평성 미성년자 상대 강간 납치 유인 등 고의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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