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웃도어 시장이 망하가고 있네요. 아이즈원을 모델로 썼던 살레와 브랜드 근황 남초 엠팍 보고왔는데 별로 안심한데.... 이시국에 살레와패딩 입어도될까요?? 이런 글 잇고 보고시퍼어어어어어어어어 우리 깨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살레와지진짜 개오랜만 뭐지 방송푸푸야 그 광고타임 이런거니 * 주요 아웃도어 중단 현황 2020년 라푸마, 살레와 2018년 빈폴아웃도어 빈폴스포츠로 전환 2017년 이젠벅, 에이글, 센터폴 2016년 살로몬, 오프로드, 노스케이프, 잭울프스킨 2015년 휠라아웃도어, 헨리한센 [출처] 노스페이스나 코오롱 같은 상위권 브랜드는 건재 하긴 하지만... 2014년 절정기 찍을때 대비 매출 반토막 났고.... 삼성,LG도 아웃도어 사업

철수.... 디스커버리,네파 같은 브랜드는 말만 아웃도어지... 거의 캐쥬얼 디자인 옷으로 전략 바꾼거 같고... 5년전쯤에 패딩 계급도 줄세우기 하면서 엄청 열풍이었는데.... 이젠 다들 망해 가네요... 백화점이나 아울렛 가보면... 절정기랑 비교해보면 가격도 많이 저렴해 졌더군요. 댓글엔 계약기간 끝났어요ㅋㅋㄱ 이런거달리고 아육대 꾸깨비 이전에 살레와 도깨비모자가 있었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