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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0대국회 자한당은 법안 하나 제대로 통과시킨게 있답니까? (기억나는건 소방관 국가직 전환밖엔...) 어짜피 다음에 임시국회 열어서 패스트트랙 통과시켜버리면 되겠지만... 정말 역대급 최악의 자한당입니다. 다음 선거때는 부디 50석 아래로 떨어지길... [뉴스1] "한미 지도자가 북한을 정치 이벤트에 끌어들여..신북풍 감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여당과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무효를 선언하라"며 "그래야 진정한





만명 D-289 정광용 TV( 레지스탕스 TV)(15 만명 )->22 만명 D-290 조선일보 (24 만명 )->29 만명 (많이 늘어남) D-291 슈타인즈 (11 만명 ) D-292 이춘근 TV (16 만명 )->19 만명 D-293 오른소리 (10 만명 )->13 만명 D-294 신인균의군사 TV (11 만명 )->15 만명 D-295 신인균의국방 TV (41 만명 )-> 51 만명 (많이 늘어남) D-296 대한민국청아대 (18 만명 )->25 만명 D-297 김진 tv (14 만명 )->19 만명 D-298 배승희변호사 (26





차지할 수 있게 되는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했던 폭력은 잘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이름도 모르는 타인이 어느 시공간에서 나에게 가했던 물리적, 언어적, 인격적 폭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10년이 지나도 꿈에 나타나던, 도 병장이 가했던 폭력, 어느 골목길에서 이름 모를 운전자가 비웃음으로





지시하면 되고, 본인이 부끄러워 나가면 그 자리는 공석으로 두고 한동안 대행체제로 가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실질적으로 장악하여, 패스트트랙 법안의 통과와 개혁의 마무리 까지 깔끔히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춘장을 시기하는 공안 쪽 라인에서 여권에 잘보여 다시 주류가 되고자 설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만, 그럴 수록 정도를 걷는 것이 부작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야당은 특검을 외칠 것이나, 말려들면 안되겠죠.





것은 간단한 까닭이다. 소득주도성장과 그의 대표적 정책인 최저임금인상은 무수하게 변질된 논리와 모함으로 경제를 망치게한 주범이란 희대의 누명을 쓰게 되었다. 온갖 탐욕과 그 탐욕의 끝없는 추구를 이어온 기존 악의 카르텔은 어디인지 굳이 언급하지 않겠지만 그 소유의 무한한 집착은 서민들의 천몇백원의 시급 인상마저 허용하지 못하고 무능한 정권이라는 거짓으로 생채기를 내며 앞뒤를 분간못하고 합세한 많은 우민들을 첨병으로 삼아 소수 기득권만의 성을 수월하게 지키고





죽음으로, 우리는 신분적인 죽음으로 이 세대를 마감할지도 모릅니다.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퍼뜨리십시오. "아내가 뇌종양이었다." 우리는 피를 흘리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우리 손엔 실제로 피가 묻은 셔츠가 들려질 뻔 했습니다. 손석희가 틀렸습니다. 조국이 옳았습니다. 계엄령특검 받자. 자녀특혜의혹 국정조사 받자. 패스트트랙 수사 받자.



수사 요구 제도화 ▲ 특정분야 사건에 대한 검찰의 직접수사권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담겼다. 기존 수사권 조정안의 내용보다 검찰의 권한을 확대하자는 게 골자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수차례의 여야 협의를 거쳐 마련된 수사권 조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검찰의 이런 행보가 단순한 견해 표명 정도를 벗어났다고 비판했다. 검찰이 3권 분립의 원칙을 넘어 입법부인 국회까지 좌우할





하는것 아니냐 했더니, 말을 돌리면서 자한당과 바미당이 제일 문제라면서 저들한테 뭐라 해야지 우리는 다시 논의가 되면 선거제 개편, 공수처 설치 둘다 당론으로 가져 갈것이다. 민주당 남자분은 경기도당에서 행정업무 하시는분 같은데 본인이 시민들께 죄송한듯이 너무 공손히 받으셔서 고마웠고, 정의당은 뭔가 되돌이표가 된 기분이고 앞뒤 막힌 사람과 이야기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21일(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LIVE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 1부 [이



되어 있고 양쪽 다 출구가 없습니다. 물론 승리는 우리쪽이고요. 이런 대중의 힘을 거스를 수 있는 권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1~2주 안으로 민주당에서 해임 건의안 얘기 나올 거라고 봅니다. 정의당이 붙었으니까요. 여기서 자한당도 붙으면 박근혜 탄핵때 그림이 나오는데 저는 이것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나쁜 패가 아니거든요. 첫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런 검찰총장을 임명강행한 책임을 물고 늘어질 수가 있고 두번째는 새 검찰총장 청문회로 새 라운드를 짤 수 있으니까요. 그들 하는 짓이라면 분명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어떻게 좀 해주고



2019.12.01. 오후 2:47 기사원문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 파행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며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고 거짓이었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필리버스터는 국회법이 소수야당에게 인정한 정당한 저항수단”이라며 “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 법안에는 애당초 민식이법은 포함되어 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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