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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지나고 대행카페에서 신청해서 일주일뒤에본 카드지만.... 오쿠라 메자마시인줄ㅋㅋㅋㅋㅋㅋㅋ마루는 진짜 누구 모노마네한거얔ㅋㅋㅋㅋㅋㄲㅋㅋ 야스는 진짜 최고야....눈물밖에 안나와ㅜㅜㅜㅜㅜ 받아 본 덬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원주인이 잘 받아보길 바라며 다니티들도 HappyDanielDay해 :) 고마워 항상 대행자분이 개인사정으로 한국 들어오시게 됐는데 들어올 때 다른 쪽으로 주소 옮겨놓고 오신다고 하셔서 우편물 계속 받을 수 있는 줄 알았거든 근데 아직 파미정보에는 우편물이 전 주소 그대로라 아직은 일본에 계신 줄 알았는데 파미 우편물이 반송 메일이 왔네ㅠㅠㅠㅠ 검색해보니까 이거 주소 변경 바로 해도 본인 확인?? 전화?? 이런거 해야



해물탕으로 저녁먹고 (앗 방사능은?^^?) 잉크를 데워서 일필휘지로 해치웁니다.. 첫번째 굳어버린 금색 펄잉크를 끓인물에 담궈두었다 흔들어 섞은 다음.. 테스트겸 점도 체크차 메리 크리스마스만 우선 써봅니다 이 단계에서 실패하면 약간 조정하는데 이번엔 쓸만하게 나옵니다 그럼 이건 잠시 미루고 오케스트라 합격축하도 씁니다 은색으로...뭘 이런것도 의뢰하나 싶은데..이러다 나중에 학원에서 시험잘치면 그것도 써달랠까 잠시 불안하기도 했다가... 담으로 큰딸 의뢰한 친구 생일카드로 넘어가서 잘 되었는데 아뿔사 미끄러지며 이름후면이 마르기전 삐쳐버립니다..ㅠㅜ 묻지말고 그냥 가!^^;; 처음 크리스마스 카드의 이름을





키리시마상 잠깐... 쿠죠 – 다녀왔어. 코우야 – 쿠죠상!? 쿠죠 키리시마, 어디 나가는건가? 코우야 – 저, 저는... 쿠죠상을 찾으러... 지금 발견했지만요... 신도 – 너 이 시간까지 뭘 하고 다닌거야. 카나메 - (아직 오후 7시지만...) 쿠죠 – 오랜만에 아는 지인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밤이 되어서 놀랐어. 걱정을 끼친 것 같아서 미안하네. 미야세





꽤 많이 걸었으니 잘 풀어줘야죠 그렇게 말하며 레이는 양 손을 펴서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슌 – 색기 없기는- 레이 – 여기서 색기를 찾다니요? 어디를 두드리면 좋을까요, 여기다... 싶은? 슌 - ...하아 레이 – 으으! 한숨이라니~~!! 슌 - ... 내 몫까지 웃으며 바보처럼 기운이 넘치는. 이 녀석의 끝 없는 파워는 지금도 앞으로도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슌 – 됐으니까. 여기 앉아 소파의 옆을 두들기니 말한대로 앉는다고 생각했는데 레이





선도 그어야하는거죠? 슌 – 저는 여기를. 선은... 여기로 할까요. 세키 – 나는 여기로... 이왕하는거 아래 쪽에도 표시해둘까 이츠키 - ...그럼 여기가 좋겠네. 선이 하나 늘어난거로는 그렇게 변하지 않겠지 유이 – 이츠키, 그 선이 운명을 가르는 것이 될 수도 있어. 나는 여기다. 선은 여기로 할까.... 그럼 결과를 확인해볼까 짜쟈자자잔~... 이츠키 – 잠깐





사람의 가슴을 빌려놓고 그거 괜찮은가요? 그래도 서비스타임 연장할게요. 슌 - ... 안고있는건지, 안겨있는건지 꽤나 애매하다. 슌 - ...그럼 레이 – 꺄아?! 어, 안겼어? 슌 – 저기로 갈까 레이 - ...갈게요. 슌상 한정으로 이제 서비스타임은 무기한연장이예요. 슌 – 아, 그래 소중한 것은 많지 않아도 좋다. 그러니 지금 있는 것 정도는 지키고





추가하고.. 딸 카드는 미안한 김에 그림자로 데코를 해주고...봉투까지 만들어줍니다.. 끝나니 제법 두어시간 지났네요 원주인이 잘 받아보길 바라며 다니티들도 HappyDanielDay해 :) 고마워 항상 공지에 그런말 없어서ㅠㅠ 카드 내용만으로도 예쁘고 감동적인데 그 읽는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잘해 특히 동백씨의 34년은요 충분히 훌륭합니다 여기 훌륭합니다 하는 부분 너무 따뜻하고 다정하고 귀여워ㅠㅠ 넘 좋아서 계속 돌려서 듣고 또 듣고있다 대행자분이 개인사정으로 한국 들어오시게 됐는데 들어올 때 다른 쪽으로 주소 옮겨놓고 오신다고 하셔서 우편물 계속 받을





사다리뽑기! 하루 – 그냥 뽑기잖아요. 이츠키 – 이런걸 언제... 슌 – 선이 매우 기네요. 세키 – 이 정도로 크면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유이 – 아뇨, 결과는 바로 알 수 있어요. 자 다들 하나씩 자신의 장소를 정하고 좋아하는 곳에 가로로 선을 그으세요. 이츠키 – 정말로 하는거야...? 하루 - ...그럼 저는 여기로.





수 있는 줄 알았거든 근데 아직 파미정보에는 우편물이 전 주소 그대로라 아직은 일본에 계신 줄 알았는데 파미 우편물이 반송 메일이 왔네ㅠㅠㅠㅠ 검색해보니까 이거 주소 변경 바로 해도 본인 확인?? 전화?? 이런거 해야 한다던데 맞아?? 이 대행자분은 전화는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앞으로 우편물 못받게 되는거야??ㅠㅠㅠ 그리고 공지에는 반송 우편물은 다시 안보내준다던데 사실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애 첫 파미 생일카드인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받아 본 덬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카드 내용만으로도 예쁘고 감동적인데 그 읽는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잘해 특히





돌아오지 않는게 이상하잖아! 신도 – 아직 해질녘이야. 저 오렌지 색의 하늘을 잘 봐. 미야세 – 배가 고프시지 않으면 좋겠는데... 신도 – 배가 고프다면 뭔가 사서 적당히 먹겠지 코우야 – 너 정말 매정하네! 쿠죠상이 나쁜 놈한테 잡혀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때를 위해서 단련한거 아니였어!? 신도 – 나는 잡힌 쿠죠를 구하기 위해 매일 단련하고 있는게 아닌데. 카나메 – 아직 잡혔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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