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새차네요!! 지금 지하철 2호선 장난아니네요 2호선 신형차량엔 선반이 없어

우습기도 하고... 암튼 결론은 아닙니다. 됐습니다. 하고 오던길 왔지요. 집에와서 작은 아이에게 여차저차 일이 있었단다 했더니 "엄마 아직 살아있네요" 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것 같네요. 이 나이에 이런일을 겪는다는것이 좋지만도 기분 나쁘지도 않더군요. 그러나 집에 오기까지 혹시나 따라오지는 않을까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다지요. 세상이 험해서... 아직 미세먼지가 조금 남은거 같네요 새로운

회사업무로 인해 많이 지치고 피곤하시겠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시고요. 밤이 아주 깊어가고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실 때까지 조심하셔서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승객 여러분, 오늘 하루도 많이 피곤하셨죠? 열심히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 잘했다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기사제보

하.... 사고 싶습니다.... 3627 54 1 70 [단독] JTBC 뉴스룸, 유시민 출연 논란에 '커지는 의혹' 일파만파 13889 17 48 71 삼성 진짜 무섭네요..... 11342 26 57 72 동아) 檢, 여권의 '수사방해 대규모 촛불집회'에 큰 충격 받아 8664 35 36 73 '16일 단식' 퇴각하는 왜구.JP9 5275 47 0 74 여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에 박주민 4994 48 115 75 나베가 진짜 위기상황인가봅니닼ㅋㅋㅋㅋㅋ 12493 21 36 76 YTN 박기완 기자의 해맑은

춥다케서 오리털파카와 속에 패딩조끼까지 꼼꼼히 입은 나의 몸은 이미 땀으로 찌들었고 얼굴은 땀이 비오듯쏟아지고 있는 찰나에 문이 열렸!!!!으나 내린 사람보다 들어온 사람들이 더 많았음을 깨달았음.. 하지만 잽싸게 등에 있던 가방을 앞으로 가져오는 성과를 거둠 어느새 앞에 있던 아가씨는 내렸고 다른 아가씨와 3-4명의 여인들이 나를 둘러쌈~~ 그러나 이미 나는 가방도 앞으로 매고 두 손도 가방을 꼭 붙잡고 있다가 선릉역이 되어 썰물처럼 빠져나감과 동시에 맥이 풀림~~ 별것아니었지만 인생살면서 십수년만에 개당황함~~ 비가 내리는

유력하고, 제2경인선 인천청학∼광명(1조1446억원), 과천선 급행화(3561억원)사업도 이미 통과를 전제로 발주 채비가 한창이다. 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삼송∼용산)과 △지하철 6호선 연장(구리선) △성남도시철도 트램(판교∼정자역) △김포공항역 환승센터 △부산 하단∼녹산선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등이 조사 중으로, 늦어도 내년 중에는 세부 사업계획 및 발주일정이 나올 전망이다. 예타를 앞두거나 면제를 추진하는 사업도 다수 대기 중이다. 별내선(8호선 연장)을 비롯해 △고양선 △위례∼과천선 △3호선 연장(오금∼덕풍) △9호선 연장(강일∼미사) △동탄 도시철도 트램 △원종∼홍대선 △인천2호선 연장(대공원∼신안산선 및 불로∼일산∼탄현역) △김포한강선(방화∼양곡) △일산선 연장(대화∼운정) 등이

시민들 (아침에 출퇴근을 할때 2호선을 타는데 그 때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지하철 화장실에서 아이가 있는 엄마에게 먼저 화장실을 양보하시던 아주머니 (아주머니 뿐만 아니라 주변에 함께 이해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 싶네요) 많은 인파 속을 두 손 꼭 잡고 걸어가시던 백발의 노부부 (사실 최근들어 노인 혐오까지 생겼습니다(언론, 서울역 등등 이유가 많네요).. 그런데 오늘 참석하신 많은 일반 시민들을 보며 정말 반성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오신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지금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주시던 모습 (제 앞에 서 계셔서

뭘 바르거나 하는게 아니죠. 저녁마다 연필을 물어뜯도록 훈련시키면 손톱 물어뜯는것을 없앨수 있습니다. // 제2의 도시를 엄청나게 발전시키면 자연히, 대한민국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은 서울로 집중화되는게 아니라 2군데로 분산되게 됩니다 그리고 제2의 도시가 무르익으면, 거리적으로 소외된 곳에 제3,4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넓이와 인구로 보면 제3,4 부터는 크게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글쎄요 제3의도시까지는 어느정도 키울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제 3 4 도시부터는 기능적(?) 특색이 전혀 다른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능이

하는 시간이 생긴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착용감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슈어 제품 같은 안정된 착용감은 아니지만, 에어팟보다는 안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팁에 의한 차이도 꽤 있었습니다. 저는 역시 실리콘팁 가장 큰 게 차음 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멀티포인트 페어링이라고 하나요? 기능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QC35로는 폰과 태블릿을 오가기 편했는데 이게 안 되니 좀 귀찮습니다. iOS 13에서 제어센터 통해 블루투스 설정 접근이 쉬워지면 귀찮음이 약간은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널형치고 이어팁 삽입 깊이가 좀 얕은 것 같습니다. 좀 더 깊이

become filled with a lot of thoughts from the changes I go through during life, even if something changes me, eventually that also becomes me and I will find a 'more expanded version' of myself instead of being replaced. Need to always focus more on the unseen side of me.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변화들을 통해 많은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될 때. 비록 무언가가 나를 변화시킨다고 해도, 결국 그것 또한 내가 되고, 다른 나로 대체되는 대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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