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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된 스파이샷으로는 역시 쌩뚱 맞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 ㅎㄷㄷ 다음 페리때는 좀 수정 좀 부탁해요 상엽이형 ㅎㄷㄷ 얼래는 위 사진 처럼 에바 초호기 컨셉으로 갈까 했는데 에반게리온 작가 막말에 빡쳐서 패스..... 위에 사진 처럼 그냥 앞대가리만 파내는 걸로 갈까 하는데... 형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때요?? 에바잖아ㅋㅋㅋ 과학자 놈들 보는 순간 긴장하고 방어 운전모드 하도 당해서 이제는 상향등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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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사도를 통해 형상화되어 표출하게 되고.. 그 순간 레이는 AT필드를 반전시킨다. 신지와 함께하고 싶은 본능적인 욕망을 억누르고 동시에 예전 사도들의 형상들이 0호기로 다시 빨려 들어가면서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도를 억누를려고 하는 의지가 더 강해지면서 반전된 AT필드에 가두어진 사도를 마치 찰흙을 손으로 한 점으로 뭉치듯 모아서 코어 안에 밀어넣고 사도와 같이 사라지게 된다. 이때 흐르는 사기스 시로의 Thanatos곡은 슬프기도 하면서 뭔가 묘한 감정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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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기 때문에 그간 받았던 것만큼 해드리려 열심히 하려합니다.. 아버지도 나중에 차 사줄려면 세단 보다는 펠리라고 하셔서리..ㅎ 뭐 지금 에바가루가 나올 지 언정,, 개선 됐을 때 사드릴 거라 뭐... 올수트에 나비넥타이에 스탠딩마이크 와 너무 에바다진짜 존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편곡 존나....에바 개조와 가족여행으로 피지를 오기위해 비행기를 타는데 분명 에어뉴질랜드로 예약 했는데 에바항공이 보이네요 코드쉐어인가 해도 에바항공이 오클랜드 - 피지(나디) 노선을 운행할리가 없을텐데 해서 찾아보니 에어뉴질 787 롤로 엔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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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생각 안남. 이 수준), 듀오로는 Pet shop Boys에 빠져있었다.* 3. 1988년, 올릭픽이 열리고, 전 한국인이 그(1)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리고 우리 앞에 그(2)가 나타나다. 1988년 하면 뭐가 생각나? 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올림픽"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젠 그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진정한 시대를 이끄는 시절임에도, 교과서에 조차 1988년하면 올림픽을 가르칠 것이니 말이다. 당시는 아직 한국이 완전한 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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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천지개벽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기본을 생각하며,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중국산을 멀리하듯, 국산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고... 국산차천지개벽론에 깊은 우려를 비친다... 에바가루와 에어백 각도와 엔진오일과 머플러 탈골과... 천지개벽하기에는 아직 닭 한 마리 울지도 않았다... 그저 여전히 깜깜하다. 부디 호들갑 떨지말고 차갑게 보아라... 그래야 국산차들에 진정한 천지개벽할 일들이 생기니리... 부디 호들갑 떨지 마라... 혁신적 디자인이라기보다는 근본없음이고... 혁신적 옵션이라기보다는 쌩얼이 안되니 화장이라도 하고 액세서리라도 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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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러신거안다그러니 그러게왜무리하게들어오냐고 그래서 다른 차들 주행에 방해안되게 재빨리탑승하여 출발했습니다 15km를 뒤에바싹붙어 따라오더군요 (상대차량 주장은 경로가 같을뿐이라함) 차에서내렸는데 옆에바싹붙혀서 미안하다사과하라고 하더군요 그쪽지금 안전거리미확보해서 계~속 따라온거 영상있다하니 본인이 차에서내렸으니 보복운전이라는겁니다 위협또는 욕설을 안했는데도 내리기만해도 이게 성립이되는건지요 국방부색은 에바것쥬? ㅡ.ㅡ 세일해도 그닥 싸지도 않네요 ㅜㅜ 근데 경찰차 불러서 고소하는건 개씹에바쎄바 돌판에서 한번도 못봄 최초일듯 저는 부모님에게 중학생부터 방학때 "저 누구 친구집에서 자고와요" "오늘은 새벽까지 어디서 놀다올께요" 하면 부모님 대답은 항상 "그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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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부터해서 찍는 시간 안배가 힘들었네요. ㅁ 그래도 습도가 낮아서인지 그늘만 찾아가면 시원하다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 3개국 모두 영어가 잘 통함 ㅁ 마지막 스페인에서는 확실히 영어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ㅁ 그래도 저보다는 다 잘하기에... 그리고 관광객 입장으로서 영어 안 되도 별 제약은 없지만 ㅁ 자유여행 시에는 영어가 큰 경험의 자신이 된다는 걸 다시금 느꼈네요(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 유럽여행 코스가 다들 비슷해서인지 여행지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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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은 꿈도 못 꿔서 꾸역꾸역 a6로 키웠고 이제는 짐이 많이 줄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a6가 실내가 상당히 작습니다. 트렁크도 작습니다. 아반떼보다도 불편합니다. 특히 뒤보기 하는 1년동안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오래 해줬습니다) 저는 거의 구겨져서 탔습니다. 182cm 와이프 또한 뒤 가운데에 앉을 땐 구겨져서 탔습니다. 그래도 키가 작아서 제로나플러스를 양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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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툼이님 안계시는날 찌르세요.. 스티글리츠님..저랑 시작은 비슷하신데.. 난 여태 뭐한건가(먼산) 저녁먹으며 들은 얘기지만 캐디들이 '계속 전반내내' 여기 대장이 누구냐고.. 찾았더랍니다.. 비 퍼붓는데 안 접냐고... 늘에바님..몸빵서시느라..고생하셨습니다... 물론 그전에 신청부터해서 24명 셋팅에는 더 많은 고생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반 비는 멎는듯 싶었으나.. 점점 갈수록 바람이 터집니다.중간에 또 비가 퍼붓기는 했죠.. 17번홀 18번홀.. 잘못해서 뽕샷치면 바람으로 빽샷 날것 같았어요..포트리스도 아니고.. 그래서 드라이버거리 그거 나왔다고 애써 외면....퉷.. 이렇게 첫날 무사히?? 마무리 됩니다. 저녁 식사하고 콘도 귀가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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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야지' 생각을 품고 살았는데요, 6년이 흘러 어렵게 찾아온 기회 덕에 부부가 다시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하필 6월 말부터 7월까지 걸친 기간이 폭염이 덮친 유럽이었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요. 이제까지 여행이라면 반은 패키지, 반은 자유여행이었는데, 패키지조차도 거의 와이프가 알아서 계획했기에 사실 여행을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회사 모임도 그냥 따라가는 입장이었고, 예전에 친구들이랑 계곡에 한번 놀러갔다가 준비가 부실하다고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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