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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을수 있고, 대사가 있었다면 리퍼트 대사 때처럼 살해시도를 했거나, 인질극을 벌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침입한 범인들중 일부는 큰 책가방을 메고 침투했기때문이다. 해당 가방안에 무엇이 담겨 있었는지 경찰은 낱낱이 사건의 내막을 대국민 공개할 필요가 있다. 무기나 폭발물을 가지고 침투했을 가능성도 있다. 2012년 리비아 뱅가지





것 이번 사건도 과거 리퍼트 대사 테러사건처럼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이들이 준비한 사다리의 길이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다리는 대사공관의 외벽 상부에 거의 일치한다. 외벽의 높이가 3 미터에 달한다는 것을 사전에 파악했다는 말이다. 언론에 공개된 사다리 사진을 보면, 사다리 상부의 마지막 계단을 밟으면, 바로 월담이 되는



바라볼지는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최근 한미동맹이 흔들리는듯한 모양이 연거푸 나오고 있다. 한일 지소미아(GSOMIA) 파기 이후 실망스럽다는 우려를 표명한 미국에 해리스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하고, 올해에만 연이은 미국 대사관 차량돌진 테러와 공관 침투테러가 발생함에도 제대로 된 동맹보호를 제공하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우리 대통령을 삶은 소대가리에 빗대어도 아무런



언론을 맘대로 보고 들었다. 그런데 한반도는 아직도 냉전체제 그대로다. 누군가 상대에 조금만 유리한 의견 제시하면 곧 난리가 난다. 이것도 그렇다. 아까말한 연방제도,우익들은 반대한다.바보들이다. 이제는 체제경쟁에서 이긴 우리 대한민국이니.. 연방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하는말은 저새끼 빨갱이 새끼라고, 어떤 이치나 논리는 거부하고 아니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반대다. 연방제 해서 북조선이 남한을 무너뜨리는 일에 왜 협조하려 하나? 왜?북한 좋은 일 하냐? 이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생각한다. 미국으로 자신들을 지키려한다. 자기를 자신들의 힘으로 지킨다는 선동선전은 다 허위다. 자기만의 합리화다. 논리상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분명히 여러 갖춰진 조건에서 북한을 압도한다. 그러니 북한은 곧 붕괴한다. 그래서 박근혜는 "통일은 대박"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근혜는 이런 조건하에서 평가된 흡수통일은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런데 딱한가지 박근혜에게 부족한게 있다. 그것이 "정신력"이다. 북한보다 부족한게 정신력이다. 정신력에서 북한 압도하지 못하는 한국 참 아이러니하다. 북한에 비하면 상상하기 힘들만큼 풍요로운 한국이다. 그런데도 역부족인



의식으로 그런 뱁새 스케일로 한반도를 통일한다꼬 지나가던 똥개도 비웃을 것이다. 남아공의 그 인종갈등을 보라 만델라같은 마음으로부터의 해결책 인물이 아니었다면 ..... 아직도 한반도 남북한 갈등과 같이 해결난망이었으리라 ..... 탈북자 태영호씨가 말하길 "떳떳하게 주민들에게 정체성 명분을 공개 못하는 김정은의 백두혈통 허구성"이다. 마찬가지로 "떳떳하게 한국인들에게 정체성 명분을 내비치지 못하는 아킬레스건이 박근혜 백선엽들의 친일매국 패밀리의 허구성이다. 남북한 모두 항일과 친일 정체성의 허구속에서 산다는 것이다. 사돈남말하지말자...... 이상...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앞으로 탈북민도 잘 조사해야겠군요. 북한 개별 관광,,,비현실적이지만 실현되면 좋겠네요. 취미/음식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방가일보×태영호 주작질 태영호 "평양에 남쪽관광객 다니게 되면.. 태영호 곧 종북좌빨 되겠더만요 탈북인들의 허구인 북한 붕괴론을 믿는 한국인들이 연방제는 안된다.?허구이다.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탈북 고위층은 한국보단 미국으로 간다네요 대사관 습격 이슈화가 안되네요.. "태영호 따라 탈북하라우"…北 대사관에 장난전화 [TV조선 단독]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손흥민





사례들에게 보듯이 ...... 한국인들이 얼마나 왜곡된 심리구조로 세상을 보는지 다 드러난다. 이런 유아들이 통일운운한다. 이런 한국인들은 앞으로도 그런 사조라면 ..... 통일 운운하면 안된다. 너나 잘살아라.. 너나 잘해라 .... 너나 걱정해라 정도의 역량이다. 감히 북한을 넘 볼 스케일이 아니다. 뱁새들이 황새 흉내내면 가랭이가 찢어진다. 한국의 박근혜 부류는 뱁새이다. 주제를 알고 사는게 났다. 그런





-자연과학 ▷양자세계의 신비 티보 다무르/거북이북스 -예술/대중문화 ▷에티오피아 사진집 신미식/푸른솔 -실용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얼씨구/한울림 -어린이/청소년 ▷농부가 심는 희망의 씨앗 서정홍,장일순/고인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박진영,조재무/현암사 -베스트셀러 ▷역사의 역사 유시민/돌베개 번외 편 -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2018 올해의 과학도서’ 개인적으로 과학책을 좋아하여 올해도 번외편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집계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김홍표/위즈덤하우스 ▷과학이라는 헛소리 박재용/Mid ▷과학자가 되는 방법 남궁석/이김 ▷김상욱의 양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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