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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올라와야 하는 재료를 골라보자 내가 무조건 넣는 마라탕/샹궈 재료 숙주 중국당면 푸주 양고기 팽이버섯 목이버섯 새송이버섯 청경채 오늘은 버섯닭가슴살라자냐 뒤늦은설특집 : 버섯맛살전 만들기 오늘은 버섯닭가슴살라자냐 야채볶음 맛있게하는법 있는걸로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이고요 소불고기용도 있고 우삼겹도 있어요. 표고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있구요 봄동배추있는데 잎이 다 파란색만 있어요. 깻잎 열댓장정도 있구요 버섯전골하려고했는데 밀푀유나베로 변경가능한가요? 우리집은 햄 맛살 새송이버섯 쪽파 우엉 참치캔 절반이랑 같은 양의 두부를 섞음 +밥 100g +양배추 채친 거 +양파 +닭가슴살 100g +당근 삶은 거 +계란



뿌려주니 더이상 분리되지 않네요. 혹시라도 녹말 느낌이 나지 않을까 먹어보니 전혀 안나요. 별거 아니지만 고민 하나가 해결되었어요.ㅎ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실라나요? 부끄^^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새송이버섯을 잘라 데쳐 꽂았는데 이놈이 키가 확 줄어드는군요. 다음 명절엔 키큰 애들로 골라써야겠어요. 혹시 저처럼 별거





있게 됩니다. - 장시간 앉아서 맛살과 버섯을 찢다 보면, 척추기립근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홈트레이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칫 소홀했던 나의 코어 근육까지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헬스 요리라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신나게 찢어봅니다. 어디선가 나의 노동력이 녹아내리는 소리가



있구요, 부족하면 간식으로 구운 계란이나 돼지껍데기 과자도 즐겨먹고 있습니다. 초반엔 첨가물 없는 두유도 종종 마셨었는데, 저탄고지 식단에 좋지는 않다네요. 그밖에 챙겨먹는 건, 애플사이다식초가 단백질 과잉 섭취로 인한 요산 제거에 좋다고 해서 물에 희석해 주기적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이런 식단을 한 달 정도 유지하면서 체중은 3kg 가량 줄어들었고, 뱃살도 좀 들어갔습니다. 탄수화물을 거의 끊어서 그런지 피부도 좋아졌구요. 저탄고지 시작할 때 부작용으로 겪기 쉽다는 키토플루 증상은 없었는데, 눈 밑 떨림이 갑자기 심해져서 마그네슘을 챙겨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내가 세상에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게 아니라 무너가 '저항'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요? - 저는 요리를 하면서도 참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뭔가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에너지도 얻게 되는 하나의 생산적인 활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부족하고 티엠아이한 글



많이 섭취하자, 정도만 집어넣고 도전을 해봤습니다. 아침은, 계란후라이나 에그스크램블 + 가지, 새송이버섯 등을 코코넛오일에 볶아 먹었구요, 최근엔 식사량이 줄게 되면서 가스파초(스페인식 토마토 냉수프)를 먹고 오전 중 배가 고프면 방탄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원래 아침은 꼭 먹는 타입이고, 식사를 거르거나 적게 먹으면 오전 내내 배가 고파 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요즘은 그럭저럭 버틸만 하네요. 점심은, 보통 저탄고지 하시는 직장인분들은 도시락을 많이 싸가지고 다니시던데 저는 다이어트 전부터 점심을 집에 들러서 먹고 있어서 따로 귀찮게 도시락을



밀푀유나베 재료 어떤지 봐주세요 너네는 꼬치전에 뭐뭐 꽂아? 이거 점심으로 어때? 너네는 꼬치전에 뭐뭐 꽂아? 조촐하지만 행복한 저녁식사~ 김밥 맹글어 먹었어요 마라탕에 새송이버섯도 좋아 동그랑땡 하려는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명절전(동그랑땡 꼬지전 등)어 대한 팁 좀;;;; 취미/음식 아 오늘 홈런볼 3개먹고 베라 아이스크림 작게 5입 먹었는데 자괴감 느껴져... 고독한 새송이버섯 꼬지전 드디어 딱 붙었어요. 저탄고지 식단 한달차 사용기 고깃집 불판 위에





먹었더니 사라졌습니다. 일단 앞으로도 식단 유지는 계속 가능할 것 같은데, 단 게 땡길 때는 좀 괴롭습니다ㅠ 나랑드사이다를 잔뜩 사놔서 애플사이다식초랑 섞어 마시는 걸로 때우고는 있는데, 찾아보니 설탕이 안들어간 감미료와 아몬드가루, 버터를 이용해 만드는 저탄고지용 베이킹이라는 게 있더군요. 주말에는 베이킹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만들어보고 괜찮으면 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치 마늘 콩나물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파절이 양파 숙주 기타등등 여기에 마라탕에는 배추+옥수수면 넣고 샹궈에는 새우 넣음 새송이버섯 토마토크림소스 파프리카 양파 치즈 다시 버섯 토마토크림소스





만나서 약간 오징어 맛 같기도 하고 휴게소에서 파는 매운 핫바 같은 맛이 납니다. 맛살보다는 버섯을 많이 넣어야 더 육즙(?)이 풍성하고 맛깔납니다. 맛살 4 : 버섯 6 추천드립니다. - 맛살버섯전은 특히 치아에 닿는 반죽과 버섯의 저항감이 좋습니다. 그 긴장감 가득한 텐션이 뭔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가족이 행복하면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맛난 저녁식사 드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우엉이 없어서 새송이버섯 간장과 설탕에 졸여서 대신했어요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어요 ㅋ 새송이 쫄깃한 식감 개조아ㅠㅠㅠ 저는 소고기, 돼지고기 다진거 각 1:1 당근, 새송이버섯, 두부(넣을까말까 고민중), 달걀, 빵가루 이정도 넣고 하려고 해요. 다진 파도 넣을까요? 물론 양념도 할거고요. 근데 다 만들어서 밀가루에 계란물 입혀서 한번 지져서 식혀서 얼려놓고 먹는다 그냥 빚어서 바로 얼린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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