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좌에 801만원이 입금되었다고 전화가 왔네요. ㅋㅋ 그알 보다보니 짜증을 넘어 화가

등록하고 그러구 비가 오는바람에 집까지 가기에 위험하여 용달차를 불러 또 5만원을 들여 부천에서 집앞까지 이동했고 이제막 중고로 구입했기 때문에 방수덮개 또한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비도오고...그래서 비를 맞출수 밖에없었는데,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온후 시동켜보니 걸리지 않아서 비맞아서 그런가...하고...집근처 오토바이 센터로 가보았습니다. 시동걸리게 해주셨고 자세히 점검한 것은 아니라...배터리가 갈랑말랑 하시는것

버렸습니다. 이게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게 수비수가 근처에만 오면 공을 빼앗아 버리니 개인기를 연발하게 만들고, 아무리 그림같은 패스가 연결이 되었어도 골키퍼가 야신급의 미친 선방을 해버리거나 골대만 주구장창 맞추고 있으니 내가 축구 게임을 하는지 슈팅게임을 하는지 모를 정도가 되버립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피파 20은 1) 선수들 움직임이 빠르고 2)

부들부들하고 젓가락으로 잘못 집으면 중간에 끊어질 것만 같은, 입 안에 넣자마자 방금 뭘 먹었나 뭘 씹지도 않았는데 혀로 입 천장에 고기를 스윽 하고 뭉개면 사라져 버린, 비싼 가격에 고기는 몇 점 안 나오고 입 안에서 그것이 녹아버리는 순간 너무 아쉬워지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그런데 목란의 동파육은 조금 달랐어요. 고기의 질감이 조금 살아있어서 입 안에 넣으면 지방 부분은 녹아 없어지면서 살코기는 부드럽게

않을 것이라 믿고, 또,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27. 중국은 이번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적당히 무마하려는 특유의 자세를 취했지만, 지금은 국제사회에 알리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논문도 공유하고 있다. 사실 중국의 입장에서 그냥 넘어갈 문제도 아니고, 이제 그 정도 수준의 국가도 아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지만,

너무 긴장했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직까지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왼쪽 귀 이명까지 심한 상황입니다. 둘 다 병원가서 진단서 떼고 형사 고소할 생각입니다. 형사 처벌이 끝나면 민사 소송을 진행하여 위자료까지 모두 받아낼 생각입니다. 임신한 와이프가 타고 있는데 보복 행위를 한 가해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생각이고 합의 의사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수단을

자꾸 경고를 주는 것 같아요. 흥식이가 동백이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기도 하는것 같고요. 동백이가 그동안 쥐죽은 듯 살았는데 용식이 만나면서 할ㅍ말 하고 당당해지니 범인으로선 목격자의 변화가 두려웠겠죠. 그래서 다시 살인을 시작했고... 흥식이는 동백이 지키려고 자꾸 경고. 까불지 말라고... 그러는것 같아요. 동백이 엄마는 에스테틱에서 본 눈이 흥식이라 생각해서 흥식이한테 널 안다고 그런거지만 사실은 눈이

증거물 목록과 증인의 생생한 증언을 거친 판단의 무게가 같을 수는 없다. 그런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판결은 비판에서 조금 비껴서 있고(학술적인 ‘판례 평석’이란 게 있지만 비판이라기보다는 ‘판결 이해’에 가깝다), 대중의 비판을 받더라도 판사는 끄떡없다. 판사는 법률 전문가이자 오랜 세월 법과 사실인정이라는 한

제일 먼저 제거하려 들것입니다~~깨달으세요~~국민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겉으로 평화라 민주주의라고 속이고 자유가 아닌 인민을 다른 말로 민중이라 겉포장 하는 공산주의에 속으면 안됩니다 전교조 민노총 거기도 민중을 내세우지요 공산주체 사상이 이나라에 침투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한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부터 국회 입법시스템에 들어가 너나 할거 없이 보초를 서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 한자리에 모인 대국민

얘기를한다 과실여부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그쪽에서 자기는 깜박이를 켯다 이렇게 주장하고 계신거 같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과실여부도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아닌지... 일단 아버지는 혹시나 문제가 있을수도있으니 무조건 병원을 가야한다고 말씀 하셨고 좀전에 갓다 오셨습니다 저도 병원을 내일 꼭 가라고 하시는데 일단 병원은 가려는

않았는데요 그런데 QB823이라는 후속작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QB820은 제가 여태까지 쓴 보조배터리중 만족이 가장큽니다. 그래서 한국쪽에 빨리 직구대행업체들이 물건을 올려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사실 직구를 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중국쪽 배대지에서 배터리를 받아주지 않아서 ㅠㅠ 그리고 가격도 출시초기라 너무 사악했습니다...6~7만원은 넘기더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가격이 좀 안정화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