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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수가 고2때쯤 어깨부상와서 부상 이력때문에 결국 2차 드랲으로 밀림 🤔 공은 존나 오지는 컨택력과 깡패같은 타율과 주력으로 1차지명 -> 수 열등감 더 심해짐 어깨부상 있었지만 그래도 수 능력치가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공이랑 다른팀으로 2라에 뽑힘 데뷔 첫해에 공은 1군에서 날라다니는데 수는 1군 등록돼서 처음 등판한날 공한테 홈런을 쳐맞음 (˘̩̩̩ε˘̩ƪ) ->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으로 제구 난조



운과 실력 원기옥 모아서 영결 가자 외야수 알만한애 한영이밖에 없잖아ㅠ 한영이 가는 빈자리 대비해서 2차에 외야수 뽑은 복선 보여준 거고 구단들은 전부 미리 명단 알고 있고 그 자리에서 다같이 픽하는 거 보면서 자기들 픽 정하고 빼고 그런 식인 거지? 19드랲 터진다 ㅋㅋㅋㅋㅋㅋ 야구 끝났다~ 생각했더니 또 뭐가 아직 남았네ㅋㅋㅋㅋㅋㅋ 그 때도 어그로 있으려나.. 설마 아니 그 아저씨라구



칭구들아... 11드랲 최현진 등 은퇴 이성곤 저번 2차드랲때 이적 이현호 강동연 이번 2차드랲때 이적 정근우가 거기서 왜 나와... 슼태우 기사 보고 알았네ㅋㅋㅋㅋㅋ 다 그렇다는거 아님 근데 확률로 그런건 팩트ㅋㅋㅋㅋㅋㅋ 투수는 드랲 상위픽에서 많이 터지지만 타자는 안그런 경우가 더 많음ㅋㅋㅋㅋ 자막 없다고 했던게 2회였었나? 킹 갓





자원으로 다 써야해서 뭔가 아 우리 괜찮을까 싶긴 한데 또 그래도 기대가 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빨리 야구나 시작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선태 드랲 뽑히자마자 제일 먼저 연락해서 밥 사주면서 조언 해주는것도 예전부터 동생들 용병들 특히 잘 챙겨주는것도 성실하다는것도 다 아는데 왜 야구를 못하냐..... 이젠 1군 올라와도 기대 자체가 안된다는게 진짜 속상하면서 안타까워 쉽게 말하면(?) 주전 아니고 남는 선수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 맞지??? 나는 잘





대략 150~250g 정도입니다. 피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텐데요. 일반적으로 180~200g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크고 두꺼운 도우를 만들기 위해 250g을 사용했습니다. 평평한 판에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를 깔고요. (들러 붙음 방지) 밀대로 밀거나 손으로 펴면 됩니다. 저도 위 사진처럼 처음에는 밀대로 폈는데요. 언제부턴가 손으로 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밀대보다





아무래도 맛과 식감이 다소 떨어 집니다. 2. 재료 준비 도우 위에 올릴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무조건 있어야 하고요. ^^; 토핑 재료는 일반적으로 양송이버섯, 블랙올리브, 양파, 베이컨, 고구마/감자 등을 사용합니다. 소고기, 새우를 사용하면 맛이 업그레이드 되고요. 페페로니, 통조림 옥수수, 할라피뇨 등은 선택 사항입니다. 저는 소고기, 양송이버섯, 자색양파, 블랙올리브, 고구마를 사용했고요. 도우 테두리의 크러스트용으로 체다치즈도 썼습니다. 고구마는





: 20일 2차드랲 2차드랲 폐지소취 2차 드랲에 대한 불만은 사람마다 다른 거 이해하지만 성적 역순으로 뽑는 건 오늘 나온 빵빵이들 안타 하나씩 침 도환이 우현이 [KBO] 롯데 단장 진짜 잘 데려왔네요.gif 내야 선수 리스트 보니까 노답이긴 하다 대체 원하는 포수가 뭔지 모르겠음 김태룡 두산 단장은 “전력 손실이 안 되는 선에서 지킬 만한 선수는 최대한 지켰다. 성적도 안 좋은데 미래도 없는 팀 장원준 올시즌 기록 1군



사용해서 반죽했는데요. 이스트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것저것 사진을 섞어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딱 한 번 막걸리 사용했고요. 그 후로 이스트만 씁니다) 스댕 보울에 재료들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주걱으로 저어가며 반죽하면 손에 묻지 않아 좋습니다. 밀가루가 다 뭉쳐지면 평평한 판에 옮겨서 본격적인 반죽을 하는데요. 마치 손으로 빨래 하듯이 반죽을 비벼 줍니다. 저는 10분 정도 반죽을 하고요. 처음에는 반죽이 끈적끈적한데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면 끈적거리는 게 없어 집니다. 그러면



게시물의 댓글 요청도 있고해서 강좌를 올려 봅니다. 아래 목차의 순서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0. 사용 기기 1. 도우 반죽 2. 재료 준비 3. 도우 성형과 피자조립 4. 오븐에 굽기 0. 사용기기 내부 용량 크면서 저렴한 전기오븐을 검색 했습니다. 위즈웰 제품을 사려다가.. 좀 더 저렴한 샤오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명 : 샤오미 미지아 전기오븐 - 아래쪽 제 글 보기에 제품 리뷰도 있습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가격 싸서 마음에 들었네요. 간단한 제빵이나 피자





왜 계속 갈거라고 생각했지 나이차서 여기서 은퇴할줄... 내 마음이랑 별개로 트레이드나 드랲으로 간건 선수들한테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걍 마음이 너무.. 그래.... 19형아들만 당하기 아쉬워 13드랲 김인태 신인이 되어버렸누 그래서 2차 드랲때도 투수 뽑아왓나 ㅠㅠ... 불안해 ㅠㅠ 가지마.... 안돼... 드랲 다 돌고서 한번에 정리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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