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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주연 분이 유아인 얘기 하니까 ㅋㅋㅋㅋㅋ 태세 전환하더만 머저리들. 아무튼 내 기준에선 우리 엄마가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왜냐고? 본인 인생으로써 여자는 결코 약하지 않다는 걸 보여줬으니까. 개 빡쳐서 쓴 글이라 정리가 안 됐는데 긴 글 읽어준 분들 감사드림. 어머니께서 많이 고생하셨네요ㅠㅠ 나중에 땅굴이 50도가 넘는데 클레임 걸어도 환풍기 안해주니 홀딱벗고 땅파는 저치들의 모습을 보면서



딸인거야. 9남매 집안이지만 6명 + 3명 해서 우리 엄마의 친형제는 3남매였어. 아무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다 돌아가시고 큰 오빠, 그러니까 큰 외삼촌은 밑에 8명의 동생을 그래도 책임지셨어. 고등학교 전까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는데, 물려받은 재산 없이 8명의 동생을 키워야 했고, 본인에겐 4명의 자녀가 또 있었어. 진짜 본인의 인생을 동생, 가족을 위해 바치신 분이야.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지. 그런데



동생 미술공부도 시켰고. 독박육아? 우리 엄마는 시발 거의 독박벌이에 독박육아까지 했어. 집에서 처 노는 년들이 독박 육아 타령하면 진짜 처맞아도 할 말 없는거다. 아무튼 그러고나서 이혼하고 자기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거 이루겠다고 공부 엄청 하시더니 결국 9급시험까지 붙어버리더라. 보여? 여성인권? 니들이 정말로 노력을 해보고 부당하게 차별받을만한 위치에



중고차 사고 이후에 새 차를 사라" 라는 말을 많이 듣게되어 첫 차는 준중형 차를 타면서 2~3년 연습하고 이후에는 새차를 사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중형차 중 연식이 괜찮은 것과 가격(500~1000사이)을 보면서 비교를 조금 하게 되었는데, 그 중 '더 뉴 K3(15~18년형)'와 '크루즈(11~14년형), 아반떼(더 뉴 아반떼 13~15년형),





촛불 글 올리고 몇페이지를 도배했으나 돌아오는건 전부 삭제 및 정학 및 영정.. 그래서 회원들의 대규모 탈퇴로 이어졌고 지금은 글 리젠되는거보면 거의 망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 역시 그때 탈퇴했죠. 보배도 같은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 내일 되면 무슨 입장 표명이 있겠죠.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 볼랍니다. . 그리고. . 일베 버러지 새키들아~~ 너거가 아무리 지랄염병해도



가보고 그딴 소리 좀 지껄이라는 게 우리 엄마 말씀이야. 우리 엄마는 니네 말대로 '여자'라는 이유로 그 시대에 하고 싶은 공부도 못 하고 공장가서 돈이나 벌어야했고, 그 와중에 엄마이기에 자식들을 키워야 했고, 그 와중에 당뇨병 걸린 시아버지 간호에다가 중풍 맞은 시어머니 간호까지 했어야 했어. 큰며느리란 이유로. 제사? 일





우리 엄마 차이를 서술할게. 우리 엄마 이혼하고 나서 2년 전에 공부해서 공무원 됐다. 공무원 하려고 방송통신고등학교 일하면서 다녀서 고등학교 졸업장 따고, 대학도 가보고 싶어서 방통대도 졸업하셨다. 이 때는 이혼한 상태도 아니였어서 그 새끼 술처먹고 술주정 부릴 때, 집안 물건 때려부수고 그럴 때 다 참아내면서 한 업적이야. 그 와중에 나 대학도 보냈었고, 내



차를 많이 알고 계시고 관심도 많기에 이렇게 첫 글임에도 염치없게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츠 드림 PS. 보배드림 형님분들은 가입하고 첫글(질문)을 올리고 지우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해당 글은 절대 삭제를 안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고요 전에 웃대 유저 었습니다 지금 보배의 묻지마 삭제를 했던 것처럼 웃대도





좋다. 어떤분은 뭔가 이상해진것같다.. 전 이둘중에서 후자인것같습니다. 뭔가 변질된 느낌 누군가의 모략이든 뭐든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결국엔 우리도 이렇게 되었구나.... 이런느낌입니다. 뭔가 방법은 있을텐데 .. 운영진들의 판단에 미스가 생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두서없이 지껄여봅니다. ??? : 야, 바보 개구리! 유게에 정치 글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 유머



참... 대단했다는... . 오유 웃대 등..쉽게 양도 가능한 카페는 말 할 것도 없죠. 특히 오유는 운영자가 바뀌기 전 소송도 몇 번 있었던걸로 아는데 초인적인 정신력이 없다면 돈 준다 할 때 팔아 치우고 싶을겁니다. 일설로는 당시 인수한 곳이 국정원과 관련이 있는 곳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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