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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보도를 하고 이를 다른 언론사에서 그대로 받아쓰며 수만건의 보도를 몇달간 쏟아붇는 것. 그 패턴이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에 반복되지 않을 거라고 본다면 정말 순진한 사람이겠죠.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하면 결국 그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고 조국 장관이 검찰개혁을 위해 나서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벌어진 일이 어째서 가능했는지 검찰-언론-야당의 이너서클의 실체를 몸소 다시금 보여주고 있고



있었죠 그러는 도중 문대통령 제 2기 입각을 선정하는 상황이 오고 언더테이블에서는 이미 누가 임명될거라는 가능성 높은 예상들을 했겠죠 그러면서 임팩트가 크고 정권을 흔들만한 인물이 조국이라는 내부적 결정을 했을겁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발표전에 자한당에서 조중동 및 모든 매채 법조기자로 캐보라했을거고 그 기레기들은 지금까지 유착관계인 기득검사들 에게 조사했던 정보를 공유하고 털어달라고 했겠죠 그렇게



1 월에는 저희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 가까운 사람들부터 끌어들였습니다 . .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 년 4 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수십차례 해쳤습니다 .( 당시 4 살 ) 항상 제 아들 주변 사람을 포섭하여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 . 2017.5.11. 동네마트직원이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천재네 문재인대통령이 뭘 했나. 대깨문 = 대가리 깨진사람들만 문재인대통령한테 쌍욕한다 문재인대통령 1200만명에게 현금지급 이게 지금 조국 장관 수사로 보이나[26] 검찰개혁은 이제 발사된 총알과 같습니다 문재인대통령과 여상규와의 관계 D-180 비난유튜브 신고해서 총선압승합시다 신기하네 기다렸다는듯이 벌레새끼들 총출동이네??? ㅋ 와이프가 자기는 젠틀재인 쪽이라는데요... 사기당한 날짜 기록하고 잊지않으려는 문재인대통령 [펌] 대중의 마음과 함께 한다는 것... 문재인대통령 당선 후 주위 친구들이 혜택 본 것들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이 상황들이 잘 정리가 되고 문재인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잘 이뤄내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집회에도 참여하려고 하고요. 네. 그동안 개신교가 보인 행동 잘못에 대해서는 이 그룹에 못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속상하고 잘못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잘못을 계속 해나가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나름 젊은 기독교인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행동으로 보이기



검찰은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들을 봐라 이게바로 대한민국 주인 국민이다 *아직 삭제시킨다는글들 보이던데 보배 이거 삭제시키지마라 내 짐다싸놨다 보배도 상황판단 잘해라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장관님이 가차없이 인사권을 휘두를 타이밍에 여론의 눈치를 보지 말고 맘대로 조져버리라는 뜻에서 서초동에 모이는겁니다. 덤으로 보너스 효과라면 국회의원들에게 공수처 통과 압박하는 효과도 좀 있겠구요 윤석열씨는 촛불집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법무장관이랑





D-324 손상대 tv (11 만명 )->15 만명 (많이 늘어남) D-325 성제준tv (18만명)->32만명 D-326 이언주tv (22만명)->31만명 D-327 얼음사이다(12만명)->16만명 D-328 디지틀조선tv (9.5만명)->12만명 D-329 김동수(6.8만명)->8만명 D-330 bread hyunni (4천명)-> 론지로 바뀜 제목 수준.... 조운을 생각하는 유비의 심정이 아닐지... 최저임금, 경제폭망, 친북빨갱이, 부친친일, 지소미아중지... 기도 안차는 적폐들의 마타도어에 별다른 대응도 하지 않았는데...



고구마 한 100개정도 먹은듯 합니다 지조직 감싸고 지 이미지 세신할려는 총장도 이해 하지만 이시대가 흐름도 못읽고 오로지 개인과 조직 앞날만 생각 하는걸 보니 조국이 스스로 눈을 찔런거밖에 생각 안드는군요 역시나 이나라에선 공수처는 뜬구름일까요? 문재인대통령도 참으로 인덕이 아쉽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이명박을 대하듯이 언론근조인 상황에서 기자들을 극진히 대접해주고 극진히 대접해줌 물론 계속 가짜뉴스 퍼뜨리면 다음엔 차분히 처리



->19 만명 ( 많이 늘어남 ) D-235 William Lee(4 만명 )->5 만명 D-236 김태우 tv(12 만명 )->39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237 리나의 일상 (9 만명 ) D-238 이큐채널 (6 만명 )-> 7 만명 D-239 이화영 tv 태극기방송 (7 만명 )->9 만명 D-240 데이너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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