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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수님 구속영장치고, 법원이 구속영장 발부 될것 같아서 조마조마한데, 주외 사람들은 저처럼 절박하지가 않더군요. 집회 참석할만한 사람들에게 슬쩍 얘기를 해봐도 간다는 사람이 없었죠. 그래서 며칠간 우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경심구속 -> 1심유죄 -> 총선패배 -> 개혁 실패 -> 자한당 집권 시나리오가 자꾸 떠오르구요. 그러나, 갑자기 회사 동료한테 연락이 와서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안하고 사진만 몇장 찾아서 올리고 갑니다 ㅠ_ㅠ 사실 이동네는 서안은 8일 다녀온게 끝이고, 우한은 한동안 일이 있어서 계속 왔다 갔다 했던거라 (더이상 갈일 없..) 딱히 잘난척하면서 쓸내용이 없네요. (하하하하하하하 ㅋㅋ) 부족한 내용 봐주셔서 감사하며, 틀린부분이나, 내용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넘게 서울고등학교 인근에서 거주중인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2ㆍ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에서 하차한 사람은 총 10만2229명으로 집계됐다. 조문규 기자 예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국 수호·검찰 개혁 촛불집회가 있었던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지하철 교대역과 서초역에서 내린 사람의 총 수가 약 1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최대 250만 명이라던 주최 측의 추산이 허풍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있음 최대한 쓰는 게 맞다고 느껴져서 이 기능을 끄게 되었고 두 번째의 경우 앱에서 노캔 강도를 세세하게 설정할 있는데 노캔 강도에 따라 소리 성향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노캔 off에 가까워질수록 (동일 EQ 설정에서) 저음이 사라지는 느낌… 처음엔 귀가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건가 싶어 EQ 좀 조정해도 큰 차이가 없길래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노캔 최대치에서 가장



수도권3호선 14.00 전체 49.47 전체 25.52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웅래 의원실) harrison@yna.co.kr 나 진짜 쟤네 컴백주에는 안들어외야지 안녕하세요. 이사할때 한번 10개월차쯤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 거의 만3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글을 남깁니다. 어떤분에게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기록이 되네요. 학군이다 뭐다 이사왔는데, 3년쯤되니 생활 모습이 바뀐것들이 많아 스스로도 놀랍네요. 큰아이 학원얘기를 많이 했었지만,





as받고 보증서 얘기를하니 보증서가 없다네요. 본인들은 레이노 썬팅 공식인증점이 아닌데 영업사원 레이노 필름으로 해달라고 요구해서 필름만 구해다가 시공했다면서요. 분명 영업사원은 정품보증서 수령 가능하고 공식대리점이라 믿을 수 있다는 곳이었는데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as 가는날에도 보증서 말씀드렸을때 알겠다고 했는데.. 사기친거네요. 이래놓고는 실소유주인 동생이 영업사원한테 카톡으로 실망이라는식으로 말하면 공식대리점에서의 재시공을 요청하였으나 읽었음에도 아예 답변도 없이 무시하네요. 오빠인 제가 화가나서 영업사원한테 카톡이





애들 공연장 다 돌고 그때쯤 차때문에 나오니까 지하철 넉넉하더라 그때부터 많이 나오는거 같고 헐..? 100퍼 아니라고..??? 2호선타는데 시간표 찾아봐야됨..?? 출근하는 중인데 투바투 열차 봄 지하철 오늘도 밀리니.....? 서초역 계단 영웅들.. 2호선인데 역 안내 이상하게 나오네요 지하철이 뭔가 다급한 메세지를 전하려나 봅니다. 현직 2호선 시청 방향입니다. 서초를 어찌꼬롬 갈까요 저도 오늘의 촛불 참여 한컷 올립니다. 이사(부동산) 고민의 끝이 나질 않습니다. (feat.



결론적으로 안됩니다. 잘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그러니까 2.1버전 즈음 부터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블루소레일이라는 거지같은 놈을 기억하실겁니다. 호환성 타고, 드라이버 신경써서 깔아줘야 하고, 연결 불편했던 그놈. 네. 딱 그짝입니다. 윈도우 10부터 ms에서 블루투스 프로파일을 기본 포함해 주기 때문에 이제는 블루소레일 같은 불편함은 겪을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네요.



생각합니다. 1.무조건 불매 2.불매이나, 대체제가 없다라고 판단되면 사는 사람. 3.불매 상관없이 그냥 마음에 들어서 사는 사람. 2,3의 경우 정확한 정보에 따라 구매 여부가 결정됩니다. 즉 정확한 정보가 있을 때, 그 정보로 판단하여 안 살 물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가 없다면





일반을 타더라도 그냥 여의도역 내려서 2.3번 출구 나와 10분 걸으신 것도 괜찮아요. 분명 노선이 9호선 하나라 국회역은 엄청 붐빌듯. 3.5호선 타고 오시는 분은 여의도역 환승하지 마시고 그냥 내려서 2.3번 출구로 나와서 걸으심이.혹 환승하실 때 급행 타버리면 당산까지 직행 ㅋ 4. 2호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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