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영상보니까 진심 떡고가 원하는 음색이다 싶음 오늘 박지윤씨

휴가를 떠날 때도 눈치를 봐야 하고요 거절할 수 있는 건데 누군가의 부탁에 '아...미안한다' 라는 말을 더 쓰기도 하고요- 오늘처럼 하루 종일 침대에서 뒹굴 거릴 때 가족들의 핀잔과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 괴롭겠지만 창작곡으로 발매함.... 결국에 소송당해서 현재 앨범 판매 금지, 음원 스트리밍 금지됨... 대중적인 곡은 가급적 배제한터라... 마이너한 인디음악 위주로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youtub_tag-0@@] 1) FRED - 하얀 (10월 3일 발매) 마이너한 전개와 모던락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맞지 않을까 싶은 곡이에요. 한국에선 흔치 않은 사운드이기도 하고 제법 파워도 있군요. 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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