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인생을 살다보면.. 살다보면 그런거지~우후~ 말은 되지 저도 살다보면 딸이
일만 해요. 고객님 그런 경우에는 여기에 연락하세요..라던가 그럴때는 이렇게 저렇게해보시면 되요...같은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구요 그거 내 담당 아니야. 그럼 어디 누구한테 가야되? 나도 모르지. 끝이에요. 뭐 안내해주고 그런거 없어요. 고객이 규정이나 절차를 다 찾아서 해결해야되요. 1주일 무료 AS되는 제품인데 금요일에 갔다가 뭐가 안되서 소주는 취하지 않더라.. 다만 평소에 내가 알고있던것보다 매우 심심했던 느낌이다. 가게 사람들이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고 다시 정적의 시간앞에서 나는 멍하니 아버지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친척들이 멀리 식사와 술한잔을 하는 소리를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데 뒷편에서 조용히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힘없는 얼굴을 돌려 뒤를 돌아보니 보경이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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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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