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았어요. 오히려 차범근 감독 같은 분이 맡아주시고, 안정환은' 우리동네 예체능'처럼 원활한 경기를 위한 '에이스' 정도의 역할이면 좋았을 것 같았죠. 제가 안정환이어도 답답했을겁니다. 저도 딱 이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이거 끝나면, 각 멤버가 돌아가면서 감독 맡아서 경기를 진행했으면 싶은.. (우리동네 예체능을 좋아했어서 그런가봅니다) 자연스레 안정환의 마음도 상대적으로 좀 완화될 듯? 사실 안정환이 경력으로만 본다면 멤버들에 비해 절대 밀리는게 아니죠. }); 사람들이 K리그를 많이 보기 시작하면서 안정환이라는 초 미남 스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죠. 게다가 동생이자 라이벌이었던 이동국에게 신인왕을 빼앗긴 안정환은 와신상담하며 엄청난 기량을 뽐내어 데뷔 2년만에 K리그 MVP에 오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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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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