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너무 안타까움 MBC 뉴스데스크, 이국종 교수 관련 예고 <한국
상태였다. [국군수도병원 제공] 이런 긴급한 상황 속에서 이 소령은 미군 의료진과 함께했던 학회 때 배운 '수액 줄'을 떠올렸다. 수액 줄을 혈관에 넣어두면 혈관을 이어붙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임시로 혈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의료진은 바로 손목 요골동맥(위팔동맥에서 갈라져 팔 아래쪽의 바깥쪽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절개한 틈으로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넣어 끊어진 혈관의 끝을 찾고, 그 사이를 바 있다. 오늘 다시 뜨나 봅니다 2년 전에도 이국종교수가 강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ㅂㄷㅂㄷ 16분 부터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처음 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깜냥도 안되는것들이... 그러지마라... 지친다는 말에 울컥하네... 그러지마라제발 편하게 살고자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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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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