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둘째딸 돌잔치 공개 "연예인 아기라도 다 예쁜 거 아님"
보내준 휴먼다큐 기사 링크 사진모음에 가족묘가 보이자 제 입에서 처음 나온 말이 미친거 아냐? 돌았어? 엄마는 생각 안해? 였습니다. 어떻게 다른 가족들 상처 또다시 헤집는건 생각도 못하고 거기 가서 앉아서 울며 주절거릴 나서서 중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된게 이 집구석은 큰언니가 늘 일을 크게 만드는데는 선수입니다. 이 동생한테 붙었다가 저 동생한테 붙었다가, 그래서 전 저보다 열두살이나 많은 언니이지만 박쥐언니라고 부릅니다. 여계환이 어제 홍여부부 페이스북 해명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어머니와 2015년 봄에 넷째언니가 다시 집을 나가고 나서 저는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저 또한 늘 지랄맞은 언니들 때문에 친정이 넌덜머리나게 싫었거든요. 그런 면에선 에스더언니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핏줄이 절박한걸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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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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