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4.9 4.9
거는 후크도 그렇고, 케이스도 주먹만하고. 그래서 한 번 끼워보고 바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B&O E8 2.0을 호기심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이거... 귀에서 떨어질까봐 불안하더군요. 실제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계속 불안해요. 그래서 다시 팔았습니다. 어쩌다 스컬캔디 인디 포스트를 보게되고, 그래서 스컬캔디 공홈에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사용기----- 제가 붉은 계통을 좋아해서 붉은색으로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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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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