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진중권이 윾시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진중권말대로 희망이없다 ㅎㅎㅎ 진중권도 위조인지 아닌지 알아보고있었나봐
승진해서, 잘 살게나, 그것이 자네가 꿈꾸었던 멋진 인생인 것을! "옆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인원까지 훔쳐서 부풀렸다. 한마디로 판타지 소설급으로 뻥튀기 하고 선동하고 있다" 공문을 전국에 돌려가며 국내 대형교회들까지 총동원하는 '10월 3일 백만집회'를 준비하는 양반이 이제 나치까지 들먹이며 군중정치라고 내로남불 하는군요. 진중권 교수가 꺼내든 ' 민중독재' '중우정치' 가 한동안 자민당과 조중동의 공통코드가 될 것 같군요. 출처: 뉴스1 진중권이 천하의 개새x인 게, 정의를 향한 시민의 몸부림, 최후의 저항을 단 한마디 ”진영논리”로 모욕하고 폄훼해 불리는 정.관계 문재앙 인사들 진중권도 지적하고있지? 진중권은 평생 좌파사상을 걸어오고 그 누구보다 시대정신에 대한 이해와 고찰은 투철한 빨갱인데. 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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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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