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 '내년에 검찰청 감사 계획' 어제 선녀들 안중근, 최재형
'선을 넘는 녀석들' 출처: 유병재가 자기가 월급날 전에 통장에 잔고가 들어 있는 꼴을 못 본다고 했는데, 장난 인줄 알았는데 이런 뜻이었나요;;; 한 달에 한 번씩 천만원씩 기부중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 거 같네요... 그때그때 기부처도 다르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최재형 그리고 이 뮈텔이 친일파였습니다. 그러니 안중근 의사는 계몽운동의 한계도 보이는데 종교적으로 까지 압박을 받아요. 그러자 망명을 합니다. 박해를 피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걸 망명이라고 하잖아요. 일본과 대립한다는 정치적 문제와 종교적으로 대한제국 "사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몰랐다"면서 현장에서 한 일본인의 환호 소리에서 힌트를 얻어 거사를 성공시킨 안중근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어수선한 틈을 타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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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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