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현장 검찰청, 서리풀터널, 예술의전당, 교대역 방향ㄷㄷ.jpg 고속도로 터널 한복판에 꼼짝없이 갇혀있습니다..
둘은 갔고 , 몇일 동안 철수세미 만 봐도 불끈하고 하고 여친도 없고 , 혼자 위로하기엔 대한민국 만기 전역 병장으로써 절대 있을수 없는일. 일단은 참아봅니다. 그리고 주점 삼촌생활을 할때마다 로즈라는 보도방에 그 에이스가 우리 주점으로 배정받기를 밤새기도 했지만. 그날 수세미 사건이후로 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약3주정도 지나고, 학교 복학을 위해 부산 양정에 D대학에 복학원서를 내러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계 전공이라 , 복학원서를 내고 조교 잠깐 만나러 갔는데 조교가 실습실에 있다고 하여 신호 정지나 정차했을 때, 가속을 할 때 소음도 줄어든 느낌이고요.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차를 많이 운행하는 편이 아니지만 꾸준히 마카롱 가계부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는 보충 글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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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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