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좌에 801만원이 입금되었다고 전화가 왔네요. ㅋㅋ 그알 보다보니 짜증을 넘어 화가
등록하고 그러구 비가 오는바람에 집까지 가기에 위험하여 용달차를 불러 또 5만원을 들여 부천에서 집앞까지 이동했고 이제막 중고로 구입했기 때문에 방수덮개 또한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비도오고...그래서 비를 맞출수 밖에없었는데,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온후 시동켜보니 걸리지 않아서 비맞아서 그런가...하고...집근처 오토바이 센터로 가보았습니다. 시동걸리게 해주셨고 자세히 점검한 것은 아니라...배터리가 갈랑말랑 하시는것 버렸습니다. 이게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게 수비수가 근처에만 오면 공을 빼앗아 버리니 개인기를 연발하게 만들고, 아무리 그림같은 패스가 연결이 되었어도 골키퍼가 야신급의 미친 선방을 해버리거나 골대만 주구장창 맞추고 있으니 내가 축구 게임을 하는지 슈팅게임을 하는지 모를 정도가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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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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